1경기 10분 출전, 1퇴장, 그리고 계약 만료 1년 전 퇴출… SON의 옛 친구 알리의 초라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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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손흥민과 토트넘 홋스퍼에서 멋진 호흡을 뽐냈던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델레 알리의 오늘이 초라하다.
코모에서 얻은 출전 시간은 단 10분, 그리고 계약 기간 1년을 남기고 팀에서 퇴출되었기 때문이다.
영국 매체 <더 선> 은 알리가 이탈리아 클럽 코모와 계약을 6개월 만에 해지하고 팀을 떠난다고 전했다. 더>
올해 29세인 알리는 지난 1월 에버턴과 계약이 만료된 후 FA 신분으로 코모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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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과거 손흥민과 토트넘 홋스퍼에서 멋진 호흡을 뽐냈던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델레 알리의 오늘이 초라하다. 코모에서 얻은 출전 시간은 단 10분, 그리고 계약 기간 1년을 남기고 팀에서 퇴출되었기 때문이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알리가 이탈리아 클럽 코모와 계약을 6개월 만에 해지하고 팀을 떠난다고 전했다. 알리는 지난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코모에 입단해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으나, 세스코 파브레가스 코모 감독의 전술에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방황하게 됐다.

올해 29세인 알리는 지난 1월 에버턴과 계약이 만료된 후 FA 신분으로 코모에 입단했다. 당시 코모와 맺은 계약 기간은 18개월, 하지만 단 6개월 만에 팀과 결별했다. 코모가 계약 기간 1년이 남은 상황에서 즉각적으로 계약 해지를 결정한 것이다.
알리는 코모 소속으로 공식전 단 한 경기만을 치렀다. 지난 3월 AC 밀란과 맞대결이었다. 당시 알리는 후반 교체 투입되어 같은 잉글랜드 출신 AC 밀란 미드필더 루벤 로프터스-치크에게 거친 태클을 가해 곧바로 레드 카드를 받았다. 단 10분 가량 뛰고 퇴장당했고, 코모는 당시 1-2로 패했다.
알리가 코모와 결별한다는 소식은 이미 파다하게 퍼졌었다. 결국 은퇴까지 한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하지만 은퇴설은 낭설이었고, 다시 새 팀을 알아본다는 후문이다. 한때 토트넘에서 DESK 라인의 한축을 담당했고, 폴 스코스·프랭크 램파드·스티븐 제라드와 비견되었던 시절을 떠올리면 초라한 추락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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