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슈코님 오십니다. 비키세요"… 잔혹한 맨유, 남겠다고 다짐하던 호일룬 AC 밀란으로 처분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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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지 않겠노라고 선언했던 라스무스 호일룬이 결국 AC 밀란 이적을 눈앞에 둔 듯하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 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AC 밀란이 호일룬 이적과 관련해 협상 타결이 임박했다고 전했다. 익스프레스>
호일룬은 당초 공개적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남아 팀 내 경쟁을 이어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으나, 세슈코의 영입 발표가 임박한 상황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호일룬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이적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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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지 않겠노라고 선언했던 라스무스 호일룬이 결국 AC 밀란 이적을 눈앞에 둔 듯하다. 벤야민 세슈코가 영국에 입성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라 등떠밀리듯 나가는 듯한 느낌도 준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AC 밀란이 호일룬 이적과 관련해 협상 타결이 임박했다고 전했다. 이적료는 4,300만 파운드(약 804억 원) 선으로 거론된다.
호일룬은 당초 공개적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남아 팀 내 경쟁을 이어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으나, 세슈코의 영입 발표가 임박한 상황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호일룬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이적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즉, 호일룬이 이적을 원하지 않아도 강제로 AC 밀란으로 넘겨버릴 수 있다는 얘기다.

후벵 아모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2025-2026시즌에 앞서 세슈코를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낙점하고 팀을 꾸릴 예정이다. 여기에 마테우스 쿠냐·브라이언 음뵈모가 주변에 배치될 것으로 보이며, 호일룬은 세슈코 때문에 팀에 남아도 주전이 되지 못하는 상황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 시즌을 앞두고 공격진을 전면 재편하고 있다는 뜻이며, 선수의 면면이 바뀌는 만큼 아모림 감독의 공격 전술까지도 확 달라질 수 있다. 때문에 호일룬의 입지는 거의 사라졌다고 봐도 무방할 성싶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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