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우리 형! ‘18회’ 호날두, 역대 발롱도르 최다 후보 선정 선수 1위 등극...메시는 2위, ‘14회’

송청용 2025. 8. 9.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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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인이 공개된 가운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재조명됐다.

글로벌 축구 매체 '스코어 90'은 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역대 발롱도르 최다 후보 선정 선수 TOP 5를 공개했다.

그 기간 호날두는 2008년, 2013년, 2014년, 2016년, 2017년까지 총 5개의 발롱도르 트로피를 수집했다.

앞서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 풋볼'은 7일 2025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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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2025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인이 공개된 가운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재조명됐다.


글로벌 축구 매체 ‘스코어 90’은 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역대 발롱도르 최다 후보 선정 선수 TOP 5를 공개했다.


호날두가 ‘18회’라는 압도적인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실제로 호날두는 2004년 처음으로 발롱도르 후보에 선정된 이래로 2022년까지 무려 18년 동안 단 한 차례도 빠지지 않고 이름을 올렸다.


그 기간 호날두는 2008년, 2013년, 2014년, 2016년, 2017년까지 총 5개의 발롱도르 트로피를 수집했다. 2007년, 2009년, 2011년, 2012년, 2015년, 2018년에는 아쉽게도 2위를 차지했다.


한편 그의 영원한 라이벌 리오넬 메시는 16회로 2위에 선정됐다. 다만 트로피 개수는 8개로, 호날두보다 3개 많다. 파올로 말디니(13회), 요한 크루이프, 카림 벤제마(이하 12회)가 그 뒤를 이었다.


앞서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 풋볼’은 7일 2025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인을 공개했다.


주드 벨링엄, 우스만 뎀벨레, 잔루이지 돈나룸마, 데지레 두에, 덴젤 둠프리스, 세루 기라시, 빅토르 요케레스, 엘링 홀란드, 아슈라프 하키미, 해리 케인,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킬리안 음바페, 스콧 맥토미니, 누누 멘데스, 주앙 네베스, 마이클 올리세, 콜 팔머, 페드리, 하피냐, 데클런 라이스, 파비안 루이스, 모하메드 살라, 버질 반 다이크,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비티냐, 플로리안 비르츠, 라민 야말이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로는 뎀벨레가 유력하다. 뎀벨레는 지난 시즌 공식전 53경기 출전해 35골 14도움을 기록했으며, 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은 리그(리그앙), 리그컵(쿠프 드 라 리그), FA컵(쿠프 드 프랑스) 그리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면서 4관왕을 달성했다.


이에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음바페가 떠난 뒤 뎀벨레는 완전히 다른 선수로 변했다. 속도와 기술 모두 완벽했으며, 골 앞에서 냉정함을 보여줬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조직적인 전술 안에서도 핵심 역할을 해냈다. 지난 시즌 뎀벨레보다 극적인 변화를 보여준 선수는 없다. 고로 그는 이 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라고 평가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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