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노래·낚시·그림 다 되는 '다재다능 예능 神' ('가오정')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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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초보' 영탁이 짧은 시간 만에 고기를 건져 올리며 이민정과 시청자 모두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8일 방송된 KBS2TV 예능 '가는 정 오는 정 이민정'(이하 '가오정')에서 이민정과 영탁, 그리고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이 우도 어르신들과 함께 여름의 정을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민정과 영탁은 아름다운 여름 바다를 배경으로 낚시 미션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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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낚시 초보' 영탁이 짧은 시간 만에 고기를 건져 올리며 이민정과 시청자 모두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8일 방송된 KBS2TV 예능 '가는 정 오는 정 이민정'(이하 '가오정')에서 이민정과 영탁, 그리고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이 우도 어르신들과 함께 여름의 정을 나눴다. 그 중심엔 영탁의 '초보 어부 도전기'와 따뜻한 예술 재능기부가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민정과 영탁은 아름다운 여름 바다를 배경으로 낚시 미션에 도전했다. 감성돔을 잡기 위해 들뜬 마음으로 바다를 찾은 영탁은 살아 있는 감성돔을 낚아 올리며 "이게 된다고요?"라며 환호성을 질렀다. 바다의 매력에 흠뻑 빠진 영탁은 감성돔을 놓아주며 진심 어린 낚시의 재미를 전했다. 이민정과 김정현 역시 낚시 열기에 불붙었다.

어른들을 위한 축제를 준비하던 중, 영탁은 즉석 캐리커처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92세 어르신의 초상화를 단 2분 만에 완성한 그는 "제가 '막걸리 한잔' 부른 그 영탁이에요"라고 소개하며 자연스러운 웃음을 이끌어냈다.
이어 영탁은 A4용지에 팀원들을 그려내며 "이걸로 다음 앨범 표지 하겠다"고 농담했고, 어르신들은 "닮았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여기에 즉석 카페를 열어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대접하는 등 정 많은 교류가 이어졌다.

하이라이트는 흥 폭발 노래 자랑 무대였다. 이민정은 감미로운 가창력으로 '사랑밖에 몰라'를 열창했고, 영탁은 '네가 왜 거기서 나와'로 무대를 뒤집어놨다. 관객과 출연진 모두가 함께 부르며 웃음꽃을 피운 이 장면은, 프로그램 제목처럼 진짜 '가는 정 오는 정 이민정'을 그대로 보여줬다.
한편, '가는 정 오는 정 이민정'은 12부작으로 8월 8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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