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 국가유공자 동네에 45년째 거주 중..“마을의 스타” (‘나혼산’)[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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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구성환이 살고 있는 마을은 국가유공자들이 모여 살고 있는 마을이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구성환이 동네 이웃들과 정겹게 인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장을 보고 난 후 길을 나선 구성환은 동네 세탁소를 비롯해 만나는 이웃 주민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나눠줬다.
똘이 아저씨는 구성환을 향해 "십자성 마을의 스타"라고 반기면서도 "'나 혼자 산다' 안 해도 되니까 빨리 장가 가라"라고 잔소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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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구성환이 살고 있는 마을은 국가유공자들이 모여 살고 있는 마을이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구성환이 동네 이웃들과 정겹게 인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성환은 누수 보수 작업을 위해 철물점을 방문했다. 이어 장을 보고 난 후 길을 나선 구성환은 동네 세탁소를 비롯해 만나는 이웃 주민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나눠줬다.
이때 구성환은 “똘이 아저씨”라고 친근하게 불러 눈길을 끌었다. 구성환이 부르는 똘이 아저씨는 알고보니 국내 최고령 핸드 사이클 선수에 등극하신 분이었다. 구성환은 “국가유공자들이 모여 살고 있는 동네다. 그러다보니까 몸이 불편하셨던 분들이 많이 계신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똘이 아저씨에 대해 “베트남 참전으로 양다리가 불편하신데도 아기 때부터 참 그것 때문에 본 받았다. 항상 긍정적이시고 삼촌 같은 동네 아저씨다”라며 “대단하신 게 불평불만이 거의 없으시고 주말에 운전하고 맛집을 찾아다닌다”라고 전했다.
이때 전현무는 “왜 똘이 아저씨라고 부르냐”라고 물었고, 구성환은 “예전에 키우던 개가 똘이었다. ‘꽃분이 아빠’ 같은 거다”라며 “존함은 김윤근 삼촌 님”이라고 답했다.
똘이 아저씨는 구성환을 향해 “십자성 마을의 스타”라고 반기면서도 “‘나 혼자 산다’ 안 해도 되니까 빨리 장가 가라”라고 잔소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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