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도 아니고'…中 축구, 새 사령탑 후보로 '라이프치히 출신' 차세대 명장 급부상! "협회 방향성과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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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거론되지 않은 감독이 없을듯하다.
이번에는 도메니코 테데스코 전 RB 라이프치히 감독이 중국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을 수 있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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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이쯤 되면 거론되지 않은 감독이 없을듯하다. 이번에는 도메니코 테데스코 전 RB 라이프치히 감독이 중국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을 수 있다는 소식이다.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8일(한국시간) "중국축구협회(CFA)는 최근 새로운 감독을 찾는 과정에서 중요한 진전을 이뤘다. 소식통에 따르면 테데스코의 선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테데스코의 감독 커리어는 진정 감동적인 이야기다. 독일의 한 공장에서 일하던 평범한 노동자였으나 이후 한 분데스리가 팀에서 보조 코치로 활동하며 역량을 입증했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는 말이 있듯 그는 분데스리가 팀을 지휘하게 됐고, FC 샬케 04를 거쳐 라이프치히에서 독일축구연맹(DFB)-포칼 우승(2021/22)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벨기에에서는 성공적이지 않았다. 테데스코는 스타들을 통제하지 못했고, 티보 쿠르투아(레알 마드리드 CF)와 관계가 악화돼 불화에 이르렀다. 쿠르투아는 테데스코가 감독으로 남아있는 한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겠다고 선언할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독일 국적의 테데스코는 1985년생으로 어린 나이부터 지도력을 인정받아 '차세대 명장'으로 불린다. 20대 후반에 VfB 슈투트가르트 U-17 감독을 지냈고, 지난 2017년 3월 FC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 감독으로 부임해 2. 분데스리가 잔류를 이끌었다. 이후 샬케와 FC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를 거쳐 2021년 겨울 라이프치히 지휘봉을 잡았고, 2021/22 DFB-포칼에서 우승하며 창단 첫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2023년 겨울 벨기에에 부임했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16강에서 탈락하는 등 부진이 이어졌고, 설상가상 쿠르투아 등 주축들과 불화를 빚으며 올겨울 경질됐다. 새로운 팀을 7개월 가까이 찾고 있지 못해 자연스레 CFA의 레이더에 포착된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테데스코는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유망주 발굴에 능숙하다. 이는 CFA의 방향성과 일치하는 능력이다. 중국은 2030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예선을 앞두고 세대 교체를 마쳐야 한다. 왕다레이(산둥 타이산) 등 베테랑들이 물러나고 류청위(상하이 선화), 콰이지원(상하이 하이강), 왕유동(저장) 등이 새로운 주축으로 급부상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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