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양민혁, 포츠머스 임대 이적 확정..챔피언십 2년 연속 도전

장성훈 2025. 8. 8.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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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소속 19세 공격수 양민혁이 2025-2026시즌을 잉글랜드 2부리그 포츠머스FC에서 보낸다.

포츠머스는 8일 공식 발표를 통해 "토트넘으로부터 양민혁을 한 시즌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다.

작년 12월 토트넘에 합류한 양민혁은 올해 1월 QPR로 임대되어 14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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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2부리그 포츠머스로 임대된 양민혁. 사진[연합뉴스]
토트넘 소속 19세 공격수 양민혁이 2025-2026시즌을 잉글랜드 2부리그 포츠머스FC에서 보낸다.

포츠머스는 8일 공식 발표를 통해 "토트넘으로부터 양민혁을 한 시즌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다.

작년 12월 토트넘에 합류한 양민혁은 올해 1월 QPR로 임대되어 14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프리시즌에 토트넘으로 복귀했으나 1군 정착이 어려워 재차 임대로 경험을 쌓게 됐다.

작년 챔피언십 16위를 기록한 포츠머스의 존 모시뉴 감독은 "양민혁이 QPR에서 챔피언십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며 "더비카운티와 4-0 경기에서 그의 플레이를 직접 봤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모시뉴 감독은 "토트넘이 높이 평가하는 유망주이며, 이번 임대가 그의 성장에 중요한 단계가 될 것"이라며 "직선적이고 흥미로운 플레이 스타일로 우리 목표 달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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