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상승 출발…금값 사상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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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8일(현지시간) 상승세로 장을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33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0.54포인트(0.30%) 상승한 44,099.18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 대비 22.25포인트(0.35%) 오른 6,362.25에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0.93포인트(0.29%) 상승한 21,303.63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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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8일(현지시간) 상승세로 장을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33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0.54포인트(0.30%) 상승한 44,099.18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 대비 22.25포인트(0.35%) 오른 6,362.25에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0.93포인트(0.29%) 상승한 21,303.63에서 움직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가 1.2% 상승하며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헬스케어는 0.8%, 기술이 0.5%, 필수소비재와 통신서비스가 0.4% 오르고 있다.
종목별로는 핀터레스트가 광고 축소 여파로 2분기 실적이 타격을 입었으며 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주가는 10% 급락 중이다. 언더아머도 올해 2분기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여파로 주가가 16% 급락 중이다. 트레이드 데스크는 양호한 실적에도 관세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상당한 압박을 받고 있다고 밝히자 주가가 37% 폭락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 영향으로 이번 주 금값도 상승세였는데, 이날 금값이 사상 최고치로 치솟았다. 수입 금괴에 대한 관세 부과 가능성을 전한 파이낸셜타임스 보도 영향으로 풀이됐다. 금광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인 ‘반에크 골드 마이너스 ETF’(NYSE Arca:GDX)는 1% 올라 52주 최고치를 경신했다.
유럽증시는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장 대비 0.01% 상승하고 있다. 프랑스 CAC40 지수도 0.09% 오르고 있는 반면, 독일 DAX 지수는 0.20%, 영국의 FTSE 지수는 0.06% 하락 중이다.
국제 유가는 소폭 상승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38분 현재 근월물인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0.27% 상승한 배럴당 64.05달러,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10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0.44% 오른 배럴당 66.72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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