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상승 출발…금값 사상 최고치

허지윤 기자 2025. 8. 8. 23: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욕 증시가 8일(현지시간) 상승세로 장을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33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0.54포인트(0.30%) 상승한 44,099.18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 대비 22.25포인트(0.35%) 오른 6,362.25에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0.93포인트(0.29%) 상승한 21,303.63에서 움직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인근 거리. /REUTERS·연합뉴스

뉴욕 증시가 8일(현지시간) 상승세로 장을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33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0.54포인트(0.30%) 상승한 44,099.18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 대비 22.25포인트(0.35%) 오른 6,362.25에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0.93포인트(0.29%) 상승한 21,303.63에서 움직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가 1.2% 상승하며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헬스케어는 0.8%, 기술이 0.5%, 필수소비재와 통신서비스가 0.4% 오르고 있다.

종목별로는 핀터레스트가 광고 축소 여파로 2분기 실적이 타격을 입었으며 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주가는 10% 급락 중이다. 언더아머도 올해 2분기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여파로 주가가 16% 급락 중이다. 트레이드 데스크는 양호한 실적에도 관세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상당한 압박을 받고 있다고 밝히자 주가가 37% 폭락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 영향으로 이번 주 금값도 상승세였는데, 이날 금값이 사상 최고치로 치솟았다. 수입 금괴에 대한 관세 부과 가능성을 전한 파이낸셜타임스 보도 영향으로 풀이됐다. 금광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인 ‘반에크 골드 마이너스 ETF’(NYSE Arca:GDX)는 1% 올라 52주 최고치를 경신했다.

유럽증시는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장 대비 0.01% 상승하고 있다. 프랑스 CAC40 지수도 0.09% 오르고 있는 반면, 독일 DAX 지수는 0.20%, 영국의 FTSE 지수는 0.06% 하락 중이다.

국제 유가는 소폭 상승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38분 현재 근월물인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0.27% 상승한 배럴당 64.05달러,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10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0.44% 오른 배럴당 66.72달러를 기록 중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