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꽝, 폭발음 들리더니 불이" 반포대교 인근 요트서 화재…6명 자력대피

김휘란 기자 2025. 8. 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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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위 요트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검은 연기도 쉴 새 없이 피어오릅니다.

[불 진짜 많이 나.]

오늘(8일) 밤 9시쯤 서울 반포대교 인근에 있던 요트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오혜림/목격자 : 갑자기 꽝 하는 폭발음이 너무 크게 들려서 고개를 돌려 보니까 유람선이 순식간에, 한 10분 만에 홀랑 다 타버렸어요. 지금은 가라앉았어요.]

소방당국은 "요트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진압에 나섰습니다.

불은 밤 9시 16분쯤 모두 꺼졌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배가 터지기 전 배 안에 있던 6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시청자 오혜림·이도현·박소정·이충환·한중범·유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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