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병헌 연애 스토리 공개.."내 얼굴 30분 보러 3시간 달려와"[가오정][별별TV]
김정주 기자 2025. 8. 8. 23:31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배우 이민정이 안재현의 연애를 응원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는 정남매(이민정,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와 게스트 영탁이 전라남도 고흥 우도 주민들을 위해 역대급 마을 축제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남매와 영탁은 늦은 밤 숙소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때 붐은 생일자인 안재현을 향해 "얼마나 외롭겠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민정 역시 "내가 이렇게 얘기하면 못됐을 수도 있지만 솔로일 때 하루하루를 잘 보내라"라고 조언했다.
지난 방송에서 이민정은 생일을 맞은 안재현에게 남자 향수와 여자 향수를 선물하며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라고 응원한 바 있다.

이에 안재현은 "정말 중요한 건 누나가 여자친구 생기면 꼭 보여달라고 했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민정은 "꼭 보여달라. 나 사람 잘 본다"라고 든든한 면모를 보였다.
그런가 하면 이민정은 남편 이병헌과의 연애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옛날에 드라마 할 때 내가 지방에서 촬영하고 있으면 오빠가 내 얼굴 30분 보려고 3시간을 달려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나를 보러 3시간을 달려올 만큼의 열정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굳이"라며 화끈한 연애관을 드러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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