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안성시] ㈜시너스이앤씨 이상호 대표, 안성시 고향사랑 1,000만 원 기탁

신창균 2025. 8. 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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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스이앤씨 이상호 대표, 안성시 고향사랑 1,000만 원 기탁
사진=안성시청

안성시는 ㈜시너스이앤씨 이상호 대표가 안성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하며 2025년 제4호 고액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7월 제3호 고액 기부에 이어 네 번째 고액 기부 릴레이로 이어지고 있으며,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기업인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너스이앤씨는 부동산 개발 및 공급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이 기업을 이끌고 있는 이상호 대표는 안성에 관심을 갖고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안성시를 향한 변함없는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상호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기부금은 안성시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에 소중히 활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에서는 '학생 아침 간편식 지원사업'과 '발달장애인 한라산 등반 프로젝트'를 지정 기부 사업으로 선정해 계속해서 모금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에 대한 지정 기부는 고향사랑e음 또는 민간 플랫폼 위기브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초과 금액은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여기에 더해 기부금액의 30% 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도 받을 수 있어 실제로 10만 원 기부 시 13만 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서운작은도서관, '한 여름밤의 팝페라' 성황리에 개최
사진=안성시청

안성시는 서운작은도서관의 개관을 기념하여 개최한 '한여름밤의 팝페라' 음악회를 지역주민과 함께 성황리에 마쳤다.

지역의 문화공간으로서 서운작은도서관의 개관을 주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더욱 친숙하게 알리기 위하여 마련된 이날 공연은, 지역주민 100여 명의 관객이 도서관 곳곳의 객석을 가득 매운채 장르를 넘나들며 흥겨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성악 공연에 환호와 뜨거운 호응으로 답하며 모두가 음악과 하나가 되는 자리가 되었다.

공연은 안성시가 주관하고 경기아트센터의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의 지원을 받아 대한민국 최고의 남성 팝페라 그룹 '라클라쎄(La Classe)' 의 특별한 무대로 꾸며졌으며, 오페라 아리아와 친숙한 가요까지 도서관이 지역민들에게 수준높은 문화예술공연을 선보이며 지역의 문화공간으로서 도서관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축하 인사를 통해 "창밖으로 느티나무가 보이는 자연과 어우러진 이 특별한 공간이, 책과 사람, 문화가 어우러지는 열린 도서관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도서관은 공연에 맞춰 저녁 9시까지 특별 야간 개방되었으며, 많은 주민들이 준비된 체험 프로그램과 음료를 즐기며 늦은 시간까지 도서관에 머물렀다.

▶안성시, 안성시의회와 8월 정례 간담회 개최
사진=안성시청

안성시는 시장실에서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와 정례 간담회를 가졌다.

김보라 시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오늘(5일) 안성시 주관으로 국회의원회관에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해 안성의 독립운동 역사에 대한 전국적 관심을 유도하고, 이를 계기로 국비를 확보해 기념사업과 인프라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통적으로 일죽면에서 개최돼 온 광복절 기념 체육대회의 추진과 관련해, 김 시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행사 시간을 오후로 조정하거나 실내 공간을 활용하는 등 탄력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안정열 의장은 "6.25 전쟁이 발발한 해를 제외하고 매년 이어온 전통 행사인 만큼, 폭염 대응 방안을 충분히 고려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안성시 철도망 구축과 관련한 현안도 함께 논의됐다. 최호섭 의원은 "오는 9월, 안성형 철도 유치를 위한 전문가 초청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대안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김 시장은 "철도사업은 시 자체 예산만으로는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안성 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시의회와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안성시, 풍수해 대비·대응 로드맵 배포 및 추진
사진=안성시청

안성시는 여름철 반복되는 풍수해(극한폭우 및 태풍)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여름철 풍수해 대비·대응 로드맵'을 배포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이번 로드맵은 5.15~10.15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인명피해 zero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총 21개 부서와 13개 협업 기능으로 여름철 재난 유형별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각 부서별 추진과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로드맵을 배포하였다.

로드맵에는 월별 세부 이행계획이 담겨 있어 월별로 이행사항을 점검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로드맵을 통해 각 부서의 재난관리 이행사항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풍수해에 대한 대응 시스템을 강화하여 안전한 안성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로드맵과 더불어 자연재해위험개선 사업을 추진하여 각종 재난에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더욱더 노력할 계획이다.

신창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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