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병헌, 연애시절 내 얼굴 30분 보러 3시간 거리 달려와" ('가오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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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과의 연애시절 스토리를 공개했다.
8일 KBS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선 고흥 우도로 떠난 정남매와 게스트 영탁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민정은 "나는 연애 시절 드라마 할 때 오빠(이병헌)가 내가 지방에 있으면 30분 얼굴 보러 3시간 거리를 오곤 했다"라고 떠올렸다.
이에 이민정은 "그 정도의 열정이 아니라면, 날 보러 세 시간 달려오지 않을 사람이라면...굳이 뭐.."라며 자신을 보기 위해 세 시간을 온 이병헌의 열정을 떠올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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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과의 연애시절 스토리를 공개했다.
8일 KBS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선 고흥 우도로 떠난 정남매와 게스트 영탁의 모습이 공개됐다.
함께 요리를 해먹는 가운데 모두가 김치전에 빠져있을 때 영탁의 아버지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영탁은 “촬영하면서 밥 먹고 있다”라고 자신의 상황을 설명했고 “이제 식사하려고?”라고 스윗한 아들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붐에게 전화를 넘긴 가운데 붐은 인사를 전하며 “건강하시죠? 서울로 이사 오셨으니 같이 인사드리겠다. 제가 아버님 앞에 나타나면..”이라고 말한 뒤에 ‘네가 왜 거기서 나와’라는 가사의 영탁의 노래를 부르며 원격 재롱에 나서기도. 영탁은 “아버지의 거동이 불편하시다. 뇌경색 때문에 왼쪽이 불편하시다”라고 현재 아버지의 건강상태를 알렸고 붐은 “영탁이 아버님을 돌봐서 지금은 호전됐다”라고 거들었다. 영탁은 “번호를 이렇게 눌러서 전화를 저한테 하시는 것도 저는 좋으니까”라며 “오래 누워 계셨었다”라며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밤에는 멤버들이 모여서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었다. 이민정과 붐은 안재현에게 솔로일 때 많은 사람을 만나보길 바란다며 안재현의 연애를 응원했다. 안재현은 “중요한 것은 (여자 친구 생기면)그때 누나한테 꼭 보여주래”라고 이민정을 언급했고 이민정은 “(여자친구 생기면)나 보여주라고 했다”라며 “나 진짜 사람 잘 본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남편 이병헌과의 연애시절 스토리를 소환했다. 이민정은 “나는 연애 시절 드라마 할 때 오빠(이병헌)가 내가 지방에 있으면 30분 얼굴 보러 3시간 거리를 오곤 했다”라고 떠올렸다. 붐 역시 “그런 떨림이 너무 좋지”라고 공감했다. 이에 이민정은 “그 정도의 열정이 아니라면, 날 보러 세 시간 달려오지 않을 사람이라면...굳이 뭐..”라며 자신을 보기 위해 세 시간을 온 이병헌의 열정을 떠올리기도.
또한 방송말미엔 중식대가 여경래 셰프가 깜짝 등장했다. 여경래 셰프와 구면인 이민정은 오랜만에 뵙는다며 반겼고 “탕수육이랑 배운 요리법으로 열심히 준후 잘 해 먹였다”라고 인사했다.
“어떻게 오시게 되셨나?”라는 붐의 질문에 이민정은 “사실 여기 주민들이 제일 먹고 싶은 음식이 짜장면 탕수육이라고 해서”라며 “물길 때문에 배달이 안 되거나 설령 배달이 온다 해서 붇지 않는 짜장면을 먹어 본적이 없다고 하시더라”고 설명했다. 여경래 셰프와 함께 주민들을 대접하기로 했다는 것. 붐은 “오늘 정말 어머님들 너무 좋아하실 것 같다”라고 흐뭇해했고 여경래 셰프는 “잔치에 맞는 대중픽으로 만들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영탁 역시 “저도 셰프님이랑 예능에서 뵀는데 제 인생 탕수육이었다. 정말 잊을 수가 없다”라고 여경래 셰프의 솜씨를 칭찬했다.
방송에선 여경래 셰프와 정남매가 주민들에게 짜장면과 탕수육, 짬뽕을 대접하는 모습과 영탁이 노래 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공개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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