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사촌' 다저스도 "손흥민 환영"...언제 뛸까?
[앵커]
LAFC로 이적한 손흥민의 이웃 사촌인 LA 다저스 김혜성과 토미 에드먼이 환영 인사를 건넸습니다.
LA에는 이미 '손흥민 열풍'이 일고 있는데, 언제쯤 경기장에서 뛰는 걸 볼 수 있을까요?
이대건 기자입니다.
[기자]
LAFC 홈구장에 손흥민을 환영하는 큰 사진이 곳곳에 걸렸습니다.
한글 이름이 새겨진 손흥민 유니폼도 많이 팔립니다.
이웃 사촌인 LA 다저스도 손흥민을 반겼습니다.
김혜성과 토미 에드먼이 대표로 환영 인사를 전했습니다.
[김혜성 / LA 다저스 내야수 : 저는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손흥민 선수의 굉장한 팬이었는데…. LA에서의 축구 인생을 앞으로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손흥민 선수, 파이팅!]
[토미 에드먼 / LA 다저스 내야수 : 손흥민 선수가 다저스 경기장에 와줬으면 좋겠고 저도 LAFC 경기를 보길 바랍니다. 파이팅!]
손흥민이 LAFC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뛰는 모습을 언제쯤 볼 수 있을까?
지난 프리시즌에서 스스로 느낀 몸 상태는 나쁘지 않아 출전 의지는 강한 상태입니다.
[손흥민 / LAFC 이적 : 저는 이곳에 축구를 하러 온 거지 다른 걸 하러 온 게 아니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경기장에서 많은 팬분들에게 인사드리고 싶고…]
운동선수가 받는 미국 취업 비자부터 해결해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일요일 시카고전은 쉽지 않고 빨라야 오는 17일 또는 24일 리그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YTN 이대건입니다.
영상편집:전자인
출처:LAFC·LA 다저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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