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기정 100주년'…전북도·손기정기념재단,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맞손

이규원 기자 2025. 8. 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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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와 손기정기념재단이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

두 기관은 8일 서울 중구 손기정체육공원에서 올림픽 유치 관련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협업을 시작했다.

2036년은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손기정이 1936년 베를린올림픽에서 우승한 지 100년이 되는 해로, 전북도는 이 상징적 의미를 대회 유치 전략의 핵심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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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손기정기념재단, 역사적 의미 살려 공동 유치전 전개
김관영 도지사 “정부·국회·국민과 함께 흔들림 없이 추진…”

(MHN 이규원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와 손기정기념재단이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

두 기관은 8일 서울 중구 손기정체육공원에서 올림픽 유치 관련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협업을 시작했다.

2036년은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손기정이 1936년 베를린올림픽에서 우승한 지 100년이 되는 해로, 전북도는 이 상징적 의미를 대회 유치 전략의 핵심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올림픽 유치에 관한 다양한 홍보와 국제사회 공감대 확대, 올림픽 관련 콘텐츠의 공동 개발, 포럼 및 캠페인 등의 행사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에 앞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김성태 손기정기념재단 이사장은 손기정체육공원 내 동상 앞에서 헌화를 진행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정부와 국회, 국민과 협력해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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