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36세’ 레반도프스키, 또 쓰러졌다...“왼쪽 햄스트링 불편함 호소”→개막전 결장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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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쓰러졌다.
레반도프스키가 속한 바르셀로나는 다가오는 11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에스타디 요한 크루이프에서 세스크 파브레가스 감독이 이끄는 코모 1907과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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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쓰러졌다.
레반도프스키가 속한 바르셀로나는 다가오는 11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에스타디 요한 크루이프에서 세스크 파브레가스 감독이 이끄는 코모 1907과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치른다.
시작도 전에 악재가 터졌다. 레반도프스키가 전력에서 이탈한다. 바르셀로나는 8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레반도프스키가 왼쪽 허벅지 뒤쪽(햄스트링)의 대퇴이두근 부위에 근육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그는 일요일 경기에 결장하며, 추후 회복 경과에 따라 출전 가능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큰일이다. 레반도프스키가 바르셀로나의 핵심 선수이기 때문. 더욱이 이번 부상 부위는 지난번과 동일하다.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4월에도 왼쪽 햄스트링의 대퇴이두근 파열로 인해 전력에서 이탈한 바 있다. 그로 인해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4-25시즌 스페인 코파 델 레이 결승전을 결장했다.

2025-26시즌 스페인 라리가 개막전 역시 결장이 유력하다. 바르셀로나는 17일 오전 2시 30분 스페인 마요르카에 위치한 에스타디 마요르카 손 모익스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라리가 1라운드(개막전)에서 마요르카와 맞붙는다. 다만 레반도프스키는 지난번 부상에서도 회복까지 한 달 이상이 소요된 만큼 해당 경기 역시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레반도프스키는 폴란드 국적의 1988년생 베테랑 스트라이커로, 여전히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이다. 36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난 시즌 역시 52경기 42골 3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다. 하지만 동시에 부상 빈도가 잦아지고 있다는 점 역시 사실이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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