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윕패 당하고 10연패 같았다고 한숨, 한 점차 승리에 호부지 감격 "선수단 전체가 집념 보였다" [오!쎈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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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전체가 승리에 집념 보였다".
선발 라일리 톰슨이 115구를 던지며 6회까지 3실점으로 막은 것이 승리의 비결이었다.
마무리 류진욱이 8회 2사1,3루에 출격해 실점없이 4아웃을 잡아내고 승리를 지켰다.
이어 "전체적으로 어려운 경기였다. 연패를 끊고자 하는 선수단의 의지가 강했다 선수단 전체가 승리에 대한 집념을 보여준 덕분에 값진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며 선수단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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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이선호 기자] "선수단 전체가 승리에 집념 보였다".
NC 다이노스가 힘겨웠던 스윕패의 충격을 씻어냈다. 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주중 키움전 3연패에서 탈출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선발 라일리 톰슨이 115구를 던지며 6회까지 3실점으로 막은 것이 승리의 비결이었다.
1회말 먼저 두 점을 뽑아 기분좋게 출발했지만 타선이 KIA 선발 김도현을 상대로 추가득점을 뽑지 못했다. 3-1로 앞선 6회초 KIA 김선빈에게 동점투런포를 맞고 추격을 허용했다. 그러나 6회말 1사1루에서 맷 데이비슨이 좌월 투런홈런을 날려 승리의 흐름을 가져왔다.
7회는 배재환이 깔끔하게 1이닝을 막아냈다. 8회는 김영규가 무사 만루 위기를 초래했으나 1점만 내주었다. 마무리 류진욱이 8회 2사1,3루에 출격해 실점없이 4아웃을 잡아내고 승리를 지켰다.

경기후 이호준 감독은 "라일리 선수가 선발로 본인의 역할을 다해줬다. 동점이 되면서 분위기가 가라앉을 수 있었지만 데이비슨 선수가 2점 홈런을 기록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고 칭찬했다.
이어 "전체적으로 어려운 경기였다. 연패를 끊고자 하는 선수단의 의지가 강했다 선수단 전체가 승리에 대한 집념을 보여준 덕분에 값진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며 선수단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내일 경기도 잘 준비해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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