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 무성했던 '깜짝 카드' → 한화 9일 선발, 결국 엄상백이다! 78억 명예회복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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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9일 선발투수로 엄상백을 예고했다.
엄상백은 9일 잠실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이날 한화 선발투수는 초미의 관심사였다.
8일 경기 후 한화가 예고한 선발투수는 다름 아닌 엄상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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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한화 이글스가 9일 선발투수로 엄상백을 예고했다.
엄상백은 9일 잠실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LG는 치리노스로 맞선다.
이날 한화 선발투수는 초미의 관심사였다. 김경문 한화 감독이 '깜짝 카드'를 한 차례 쓰겠다고 힌트를 줬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경문 감독은 엄상백에게 다시 기회를 줬다.
김경문 감독은 이미 8일 LG전에 앞서 '깜짝 카드'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그는 "3이닝 정도 던질 수 있는 깜짝 선발을 생각했다. 그런데 그냥 선발투수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8일 경기 후 한화가 예고한 선발투수는 다름 아닌 엄상백이었다.
엄상백은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가 야심차게 영입한 FA 자원이다. 총액 78억원 거액을 쏟아부었다.

한화는 폰세-와이스-류현진-엄상백-문동주로 5인 로테이션을 꾸렸다.
하지만 엄상백은 18경기 1승 6패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했다. 몸값에 비해 초라한 성적표를 남겼다. 결국 엄상백은 선발 보직을 내려놓았다.
한화는 5선발 자리에 황준서에게 기회를 줬다. 황준서도 부진하면서 한화는 5선발 고민이 시작됐다. 김경문 감독이 그래서 '깜짝' 카드를 언급했던 것이다.
그런데 결국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잠실=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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