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임박! 세스코, 맨유 이적 위해 英 도착...옵션 포함 ‘1,380억’에 “HERE WE GO!”

송청용 2025. 8. 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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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벤자민 세스코 영입을 목전에 뒀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8일(이하 한국시간) "세스코가 맨유 이적을 앞두고 영국에 도착했다. 맨유는 세스코를 영입하기 위해 RB 라이프치히와 7,650만 유로(약 1,240억 원)에 850만 유로(약 140억 원)의 옵션을 추가한 이적료로 합의를 마쳤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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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벤자민 세스코 영입을 목전에 뒀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8일(이하 한국시간) “세스코가 맨유 이적을 앞두고 영국에 도착했다. 맨유는 세스코를 영입하기 위해 RB 라이프치히와 7,650만 유로(약 1,240억 원)에 850만 유로(약 140억 원)의 옵션을 추가한 이적료로 합의를 마쳤다”라고 보도했다.


세스코는 슬로베니아 국적의 2003년생 젊은 스트라이커로, 195cm, 86kg이라는 우월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포스트 플레이에 강점을 보인다. 아울러 빠른 발과 높은 공간 이해도를 갖춰 효율적인 움직임을 선보인다고 평가받는다.


유명 에너지 드링크 기업 ‘레드불’ 산하 구단에서 차근차근 성장했다. 리퍼링과 잘츠부르크(이하 오스트리아)에서 맹활약한 끝에 2023-24시즌을 앞두고 라이프치히에 입단했다. 이내 기량이 만개했다. 이적 첫 시즌부터 42경기 18골 2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 시즌 45경기 21골 6도움을 올리면서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지난날 수많은 빅클럽, 그중에서도 맨유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세스코를 두고 치열한 영입 경쟁을 펼쳤다. 그리고 오늘날 맨유가 최종 승자로 등극했다. 앞서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 역시 7일 “세스코가 맨유로 이적한다. 라이프치히는 맨유로부터 기본 이적료 7,650만 유로(약 1,240억 원)에 850만 유로(약 140억 원)의 옵션이 추가된 이적료를 받게 된다. 계약 기간은 2030년까지”라고 보도했다.


이에 맨유 소식통 ‘센터 데빌스’는 “맨유가 공격진 보강에 얼마나 강한 의지를 갖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영입이며,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새로운 공격 시대의 시작을 의미한다. 세스코는 라스무스 호일룬과의 경쟁 및 전방 화력 보강을 원하는 맨유의 장기적인 해결책”이라고 평가했다.


‘센터 데빌스’의 말대로 세스코는 맨유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시즌 맨유가 빈공으로 인해 심각한 부진에 빠졌기 때문. 실제로 기존 스트라이커 호일룬과 조슈아 지르크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각각 4골, 3골에 그쳤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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