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파주~개성 국제평화마라톤대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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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은 7일 통일부를 방문해 북한주민접촉신고서를 직접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이번 접촉신고가 남북 간 긴장 완화와 접경지역 지방정부의 역할 확대에 따른 첫걸음이라고 설명했다.
김 시장은 "이 마라톤 대회는 2022년부터 추진했지만, 남북관계 경색으로 실현되지 못하다가 최근 이재명 정부 들어 대북 긴장 완화 기류 속에서 추진 여건이 마련됐다는 것이 파주시 판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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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이 북한주민접촉신고서를 제출하기 위해 7일 통일부 정문을 들어서고 있다. [사진 파주시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seoul/20250808220802558dnfz.jpg)
제평화마라톤대회’ 개최를 공식화하며 지방정부 차원의 남북 협력사업에 나섰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7일 통일부를 방문해 북한주민접촉신고서를 직접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이번 접촉신고가 남북 간 긴장 완화와 접경지역 지방정부의 역할 확대에 따른 첫걸음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회는 파주 임진각에서 출발해 통일대교와 DMZ를 지나 개성을 거쳐 다시 임진각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남북 간 공동 행사이자 평화 상징 이벤트로 기획됐다.
김경일 파주시장 “남북 간 교류와 경제협력 재개의 계기 되길”
![김경일 파주시장이 북한주민접촉신고서를 제출하기 위해 7일 통일부를 방문하고 있다. [사진 파주시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seoul/20250808220803932yifm.jpg)
김 시장은 “이 마라톤 대회는 2022년부터 추진했지만, 남북관계 경색으로 실현되지 못하다가 최근 이재명 정부 들어 대북 긴장 완화 기류 속에서 추진 여건이 마련됐다는 것이 파주시 판단”이라고 밝혔다.
시는 북한주민접촉신고서 수리 후 북측과 실무 접촉, 교류협력사업 승인, 일정 협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이번 대회가 남북 간 교류와 경제협력 재개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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