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미숙, ‘전 재산’ 오픈…"내 나이쯤 되면 100억 보다는" ('숙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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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숙이 자신의 채널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재산 이야기를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이미숙은 "나는 한 90억 정도 모자란다"며 유쾌하게 재산을 오픈했고, 이어 "솔직히 나도 100억 있으면 좋겠다. 있으면 이런 말도 안 했다"며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미숙은 "내 나이쯤 되면 몸이 100억이라는 생각이 들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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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배우 이미숙이 자신의 채널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재산 이야기를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최근 이미숙은 자신의 개인 채널 '숙스러운 미숙씨'에는 "미숙한 건강루틴 대 공개!! 난 안죽어!!+미숙표 초간단 해장국 레시피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미숙은 최근 구독자 10만 명 돌파한 것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기억에 남는 댓글에 대해 재산에 관한 질문이 나오자 이미숙은 "누가 '미숙 언니가 그렇게 돈이 없을 줄 몰랐다'고 하더라"며 웃음 섞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부의 기준이 얼마라고 생각하냐"고 물었고, 제작진은 "100억?"이라고 답을 했다.

이에 이미숙은 "나는 한 90억 정도 모자란다"며 유쾌하게 재산을 오픈했고, 이어 "솔직히 나도 100억 있으면 좋겠다. 있으면 이런 말도 안 했다"며 솔직하게 고백했다.
1960년생 이미숙은 올해 나이 65세다. 이미숙은 "내 나이쯤 되면 몸이 100억이라는 생각이 들거다"고 덧붙였다. 또한 "내가 30대부터 먹었던 영양제인데, 종류만 바꿨을 뿐 그때부터 영양제를 접했는데 그래서 지금의 나인 거다. 아프단 소리 안 하고 지병이 없다"고 건강 관리 비법도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90억 부족하다니.. 털털한 모습 멋져요", "건강 챙기면서 나답게 살아야겠다", "솔직함이 좋아요,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미숙의 건강과 돈에 대한 진솔한 고백은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든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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