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외동딸' 이성미 "생모 100일 때 떠나고, 계모랑 살았다"('원더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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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호 개그우먼' 이성미가 씁슬한 가족사를 털어놨다.
초6 때 시멘트 전봇대가 들어오면서 아버지 사업이 망했다는 이성미는 "아버지가 일본 새우 수입을 했는데, 일주일 만에 망했다. 집에 빨간 딱지 붙고, 엄마는 암 투병 중이었다. 하루아침에 바닥을 치니까 그때 인생의 덧없음을 알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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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은정 기자]

'대한민국 1호 개그우먼' 이성미가 씁슬한 가족사를 털어놨다.
8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는 '희극인 이성미 1화 편이 공개됐다.
이날 송승환은 "이성미와 오래 알고 지냈고, 자주 만났는데, 원로 개그우먼, 여성 개그맨 1호, 현존하는 여성 개그우먼 최고참이라는 사실을 몰랐다"며 그의 존재를 강조했다.
데뷔 45년 차인 이성미는 "인터넷 정리를 해주면 좋겠다. 유튜브가 선한 영향력도 있지만, 악하기도 하다"면서 "연예인들은 지금 거의 죽었다. 멀쩡한 사람을 죽인다"고 이야기했다.



"가짜뉴스에 분노가 생긴다"는 이성미는 "이게 어디서 해결할 수 있는 데가 없다. 제일 시급한 문제다. 너무 막말을 하더라. 놀이터가 많이 망가진 것 같은 느낌"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이성미는 놀라운 가족사를 공개했다. 1959년 12월 25일생인 그는 "어릴 때 어마무시한 부잣집 외동딸이었다"고 고백했다.
과거 나무 전봇대가 있던 시절 이성미 아버지는 전봇대에 쓰이는 나무를 판매했다고. 이성미는 "60년대에 자동차 2대, 일하는 사람 5명, 피아노, 전축, 텔레비전, 냉장고, 에어컨이 있었다"면서 "부자들이 살던 '도둑놈촌'에 살았다"고 털어놨다.



기사가 모는 차를 타고 등하교를 하며 사립초를 다닌 이성미는 "중학교 때 엄마가 계모라는 걸 알았다. 생모는 100일 때 나를 두고 갔다더라"고 이야기했다. 그가 3~4살 때 아버지가 새엄마를 만났지만, 어렸고 계모가 너무 잘해줘서 계모인지 몰랐다고.
초6 때 시멘트 전봇대가 들어오면서 아버지 사업이 망했다는 이성미는 "아버지가 일본 새우 수입을 했는데, 일주일 만에 망했다. 집에 빨간 딱지 붙고, 엄마는 암 투병 중이었다. 하루아침에 바닥을 치니까 그때 인생의 덧없음을 알았다"고 전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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