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강등 그림자 못걷어낸 대구... 김병수 감독, "오늘 반드시 이겼어야 했는데... 8경기 남았으니 분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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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의 그림자를 걷어내지 못하고 있다.
대구 FC가 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1부) 2025 25라운드 경기에서 FC 서울과 2-2 무승부를 거뒀다.
그는 "세번쨰 골 취소가 가장 아쉽다. 경기 자체는 침착하게 잘했다. 가장 필요했던 승리를 오늘도 이루지 못했다. 아쉬운 감이 있지만 가장 열심히 뛴 경기"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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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상암)
강등의 그림자를 걷어내지 못하고 있다.
대구 FC가 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1부) 2025 25라운드 경기에서 FC 서울과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대구는 3승 6무 17패, 승점 15가 되었다. 같은 날 전북 현대에 패한 FC 안양과의 승점 차를 1로 좁혔다. 아직도 12점 차이다. 서울은 9승 10무 6패, 승점 37로 기존 순위 4위를 유지했다.
잔류를 위해 이날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대구였지만, 세번째 골이 파울로 취소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김 감독도 아쉽긴 마찬가지. 그는 "세번쨰 골 취소가 가장 아쉽다. 경기 자체는 침착하게 잘했다. 가장 필요했던 승리를 오늘도 이루지 못했다. 아쉬운 감이 있지만 가장 열심히 뛴 경기"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근 상대와 대등하게 하면서도 결과를 가져오지 못하는 상황과 개선점에 대해서는 그는 "계속 안 좋은 기억을 몸이 반응하는 것 같다. 승리를 통해 몸의 에너지를 끌어 올려야 하는데, 할 수 있는만큼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만, 나도 승리가 절실하다"라고 말했다.
부임 이후에 가장 만족스러운 경기냐는 질문엔 "그래도 대등하지 않았나 싶다. 지키던 축구에서 1단계 앞에 나와서 축구했다. 그런 면에서 여러모로 괜찮았다"라고 대답했다.
스플릿 전 9경기 중 5경기 승리하겠다고 언급한 점에 대해선 "오늘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였다. 그렇지만 8경기 남았으니 조금 더 분발해서 목표 향해서 나아가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세징야의 활약에 대해선 "피곤했을텐데 굉장히 좋은 퍼포먼스 보였다. 주장으로서 피곤하더라도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호평했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프로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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