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골대 3번 강타' 전북 몰아붙인 안양 유병훈 감독 "흔치 않은 일, 마무리를 해낸 전북이 강팀인 이유 알겠다"

장하준 기자 2025. 8. 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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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경기에서는 승리를 다짐했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안양의 유병훈 감독은 "강팀인 전북을 상대로 후반 막바지까지 좋은 경기 했다. 하지만 마지막 한번의 기회에서 실점해서 아쉽다. 선수들은 경기 준비부터 과정까지 열심히 해줬고 잘 따라줬다. 다음 홈 경기에서는 결과까지 준비하도록 하겠다. 안양에서 전주까지 와 주신 팬들에게 정말 죄송하다. 다음 홈 경기에서는 승리의 발판을 마련하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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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전주, 장하준 기자] 다음 경기에서는 승리를 다짐했다.

FC안양은 8일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5라운드에서 전북현대에 1-2로 졌다. 전반전에 선제골을 내준 안양은 후반전에 나온 토마스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경기 종료 직전 이승우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안양의 유병훈 감독은 "강팀인 전북을 상대로 후반 막바지까지 좋은 경기 했다. 하지만 마지막 한번의 기회에서 실점해서 아쉽다. 선수들은 경기 준비부터 과정까지 열심히 해줬고 잘 따라줬다. 다음 홈 경기에서는 결과까지 준비하도록 하겠다. 안양에서 전주까지 와 주신 팬들에게 정말 죄송하다. 다음 홈 경기에서는 승리의 발판을 마련하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는 아쉬움의 연속이었다. 안양은 이날 경기에서만 무려 3번 골대를 강타했다. 이에 유 감독은 "골대를 3번 맞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었다. 들어갔다면 좋은 결과를 가져왔을 수 있겠지만, 결과론적인 것이고, 결과를 만들어낸 전북이 강팀인 이유를 알았다"라고 답했다.

끝으로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결정적인 찬스를 놓친 야고에 대한 평가를 부탁하자 "야고는 공격적인 부분에서 뛰어난 선수다. 순간 스피드를 활용하는 선수고, 상대에게 위협을 준다. 그 찬스 과정에서 놓친 것은 아쉽지만 야고 탓을 하고 싶지는 않다. 우리 팀에서 공격 포인트를 많이 생산하는 선수기 때문에 늘 기대하고 있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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