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첫 출연료 3만원 받아‥그때 그만뒀어야”母 눈물난 당시 미모의 얼굴 공개(편스토랑)

배효주 2025. 8. 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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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이 첫 출연료로 3만 원을 받았었다고 밝혔다.

8월 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장신영의 데뷔 초창기 시절 이야기가 공개됐다.

또 장신영 어머니는 "3만 원 기억 나냐"고 물었다.

'TV는 사랑을 싣고'에 단역으로 출연한 장신영이 첫 출연료로 3만 원을 받고 좋아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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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장신영이 첫 출연료로 3만 원을 받았었다고 밝혔다.

8월 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장신영의 데뷔 초창기 시절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장신영은 모친과 데뷔 초창기 시절을 회상했다. 이에 장신영 어머니는 "'엄마, 나 TV에 나와!' 해서 보는데 '어머, 저게 내 딸이야?' 싶었다. 눈물이 나더라"고 말했다.

또 장신영 어머니는 "3만 원 기억 나냐"고 물었다. 'TV는 사랑을 싣고'에 단역으로 출연한 장신영이 첫 출연료로 3만 원을 받고 좋아했다고.

이어 "새벽에 봉투에 돈을 넣어서 가져왔다. 이걸 벌러 서울 간다는 게..'나 돈 벌어왔어' 하고 좋아하는데 그게 얼마나.."라며 어렸던 딸의 모습을 떠올리며 안쓰러워했다.

그러나 장신영은 "그때 그만뒀어야 한다"면서 매운맛 농담을 던졌다.

한편, 어머니는 "네가 우리 집을 위해서 많이 열심히 했다"면서 "내성적인 애가 연기자가 된다고 하는데, '쟤가 과연 연기를 할까' 했는데 진짜 연기자가 됐다"고 말했다.

이에 장신영은 "저도 제가 연기자가 될 줄 상상도 못했다"면서 "도망가고 싶다, 그만두고 싶다 했는데 뭔가 모르게 저를 끌어냈다. 그래서 여기까지 오게 된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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