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위 요트서 화재...탑승자 6명 경상
강지은 기자 2025. 8. 8. 21:42

서울 반포대교 인근 한강 위에 떠 있던 요트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8일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탑승자 6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날 오후 8시 45분쯤 “한강에 떠 있는 요트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은 차량 19대, 인원 61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약 30분 만인 오후 9시 16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요트에 타고 있던 시민 6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발생 위치와 원인을 조사 중이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성에 퇴짜 맞자 ‘입모양 욕설’...제주청년센터 홍보영상 결국 사과
- 이준석 “오세훈과 연대 검토 안 해… 장동혁 공천, 아주 안 좋은 결과 나올 것”
- “미리 쟁여둔 내가 승자”… 중동발 비닐 대란 공포에 ‘쓰봉’ 사재기 조짐
- 항생제 범벅 ‘폐사어’로 사료 만든 수협 본부장, 대법서 유죄 확정
- 靑, 김정은 연설에 “적대적 언사는 평화 공존에 도움 안 돼”
- “영어 못하는 애들?” BTS 발언 논란에 전지현 시모 “덕질도 못하나”
- 천재지변 취소인데 환불 규정 無, 금액 안내도 미비...‘해외 현지 투어’ 소비자 주의보
- 패닝 바잉 몰렸던 2024년 월급쟁이 대출 증가세 3년래 최고
- 보험사기 신고 기간 7개월 연장...실손·자동차보험 사기 신고 5000만원 포상
- 정부, 나프타 수출 제한 조치... “이번주 중 시행 준비 마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