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제2의 손흥민’ 양민혁, 포츠머스로 전격 임대...무시뇨 감독 “올 시즌 목표 이루는 데 큰 도움 될 것”

송청용 2025. 8. 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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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이 포츠머스로 임대를 떠난다.

포츠머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토트넘 홋스퍼로부터 양민혁을 2025-26시즌 동안 임대 영입했다"라고 발표했다.

한국이 자랑하는 유망주 양민혁은 2006년생 윙어로, 데뷔 첫 시즌인 2024년 강원FC에서 38경기 12골 5도움을 기록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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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양민혁이 포츠머스로 임대를 떠난다.


포츠머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토트넘 홋스퍼로부터 양민혁을 2025-26시즌 동안 임대 영입했다”라고 발표했다.


한국이 자랑하는 유망주 양민혁은 2006년생 윙어로, 데뷔 첫 시즌인 2024년 강원FC에서 38경기 12골 5도움을 기록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에 그해 여름 토트넘이 발 빠르게 그를 영입했고, 시즌 종료 후 토트넘에 합류했다.


다만 아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데뷔까지 이어지진 않았다. 지난 1월 토트넘 1군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면서 기회를 기다렸지만, 끝내 찾아오지 않았다. 결국 2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소속의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로 임대를 떠났다. 이후 14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에 QPR 감독 마르티 시푸엔테스는 당시 “양민혁은 점점 발전하고 있다. 우리의 전술, 경기 템포 등에 적응 중이나 여러 좋은 모습들을 보여줬다. 아직 어린 선수라 계속 배워야 할 부분이 있다. 하지만 그의 태도는 최고다. 위험한 존재이며, 속도가 있어 전진하거나 뒷공간을 노릴 수 있고, 1대1 돌파도 가능하다”라고 평가했다.


오늘날 포츠머스가 양민혁을 품게 됐다. 이에 존 무시뇨 감독은 “양민혁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그의 플레이 스타일은 직선적이고 흥미진진하다. 올 시즌 우리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양민혁은 확실한 유망주이며, 토트넘 역시 그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이번 임대는 그의 성장 과정에서 다음 단계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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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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