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엄마 X팔려" 초5 금쪽이, 母 무시에 막말까지 충격 ('금쪽이')

한수지 2025. 8. 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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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아들이 엄마를 무시하고 막말하는 충격적인 모습이 공개됐다.

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엄마에게 비수를 꽂는 말을 하는 아들이 금쪽이로 출연했다.

더구나 금쪽이는 "엄마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엄마를 때릴 수도 있다" 등의 막말도 서슴치 않았다.

또 금쪽이는 엄마에게 "대학도 못 나온 게"라고 막말해 출연진들을 경악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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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이 엄마를 무시하고 막말하는 충격적인 모습이 공개됐다.

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엄마에게 비수를 꽂는 말을 하는 아들이 금쪽이로 출연했다.

이날 금쪽이는 한국인 아빠와 중국인 엄마를 둔 다문화 자녀였다. 엄마는 "아들이 엄마를 거부한다"라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더구나 금쪽이는 "엄마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엄마를 때릴 수도 있다" 등의 막말도 서슴치 않았다.

금쪽이 엄마는 "친구 사이에 안 좋은 일이 있으면 나한테 폭발시킨다"라고 말했다. 아빠는 "저한테는 크게 그렇지 않는데 유독 와이프한테만 그런다"라고 전했다.

일상 영상에서 금쪽이는 엄마와 대화를 거부하고, 아빠에게 전화를 걸어 대화를 나눴다. 또 엄마와 마트에 간 금쪽이는 "엄마랑 다니기 좀 그렇다" "X팔린다"라고 토로하며 자리를 피했다. 금쪽이는 엄마가 중국인이라는 것을 부끄러워하고, 무시하고 있었다.

다음날 엄마는 사라진 휴대폰을 찾고 있었다. 금쪽이는 엄마가 휴대폰을 찾자 몰래 숨기며 비웃었다. MC 신애라는 이를 보고 "괘씸하다. 엄마 고생시키고 놀려 먹는다"며 나무랐다.

이어 금쪽이는 휴대전화를 침대 아래에 두며 "또 어디서 숨겨 놓고 모르는 거 아니냐"며 모른 척을 했다. 이후 엄마가 휴대전화를 발견하자 금쪽이는 갑자기 다급해지더니 "싫다고"를 연신 외쳤다. 아들은 휴대폰을 뺏으려고 엄마 손을 강제로 잡고, 엄마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금쪽이는 "엄마가 제일 비정상"이라며 한국어를 잘 못하는 엄마를 조롱했다. 또 금쪽이는 엄마에게 "대학도 못 나온 게"라고 막말해 출연진들을 경악하게 했다.

오은영 박사는 "의도적으로 작심을 하고 상처를 주고 있다. 왜 그럴까? 엄마를 지도하고 훈육하는 부모로 보고있지 않다"라고 짚었다.

일이 끝나고 아빠가 집으로 왔지만, 집안의 분위기는 냉랭했다. 엄마는 아빠의 질문에도 대답을 하지 않았다.

방에 누워있는 아빠에게 다가온 엄마는 평소 아들의 훈육을 하지 않고, 가정 일에 적극 참여하지 않는 아빠에게 불만을 쏟아냈다.

한편, 공부를 하는 금쪽이 앞에서 엄마는 "100점은 당연하다"라고 말해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금쪽이가 한 문제를 틀리자 엄마는 금쪽이를 날카롭게 바라보며 틀린 점을 지적했다. 엄마는 "실제 시험에서는 실수를 안 봐줘"라고 냉정하게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장영란은 "엄마가 칭찬에 인색한 것 같다"라고 말했고, 오 박사 역시 "엄마는 수용은 없고 요구가 많다"라고 지적했다. 엄마는 "금쪽이에게 칭찬을 잘 하지 않은 것 같다"라고 인정했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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