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난 토트넘, ‘마레즈 후계자’ 사비뉴 영입 기회 잡았다…선수 측 ‘충격 역제안’→“높이 평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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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큰 기대를 걸고 영입했던 사비뉴(21)가 토트넘에 역제안했다.
'TBR 풋볼'은 "사비뉴가 토트넘에 역제안했다. 그가 맨시티를 떠날 거로 보이지 않지만, 토트넘이 원하는 선수다"라며 "영입할 수 있다면 흥미로운 선택이 될 거다. 토트넘은 사비뉴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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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정빈 기자 = 맨체스터 시티가 큰 기대를 걸고 영입했던 사비뉴(21)가 토트넘에 역제안했다. 부상, 이적 등으로 2선 자원이 줄어든 토트넘은 사비뉴 영입에 흥미를 드러냈다.
영국 매체 ‘TBR 풋볼’은 8일(한국 시각) “토트넘이 에이전트를 통해 사비뉴 영입 기회를 제안받았다. 토트넘은 선수단 강화가 필요하며, 사비뉴가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라며 “맨시티가 사비뉴를 매각할지 명확하지 않다. 매각을 결정한다면, 토트넘이 영입에 뛰어들 가능성이 크다”라고 독점 보도했다.
토트넘은 하루 만에 두 선수를 잃었다. ‘레전드’ 손흥민(33)이 LAFC로 이적하면서 지난 10년간 동행을 마무리했다. 이후 부주장인 제임스 매디슨(28)이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사실상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지난 시즌 40개가 넘는 공격 포인트를 합작한 두 선수가 빠지면서 비상이 걸렸다.
이에 토트넘은 새로운 2선 자원을 찾고 있다. 마침, 사비뉴 측이 토트넘에 다가갔다. 사비뉴는 지난 시즌 리야드 마레즈(34·알아흘리)를 대체할 선수로 큰 기대를 모았다. 다만 극단적인 왼발 편향과 기복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시즌 막판에는 교체 출전이 늘어나면서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맨시티는 사비뉴에 관해 명확한 의사를 드러내지 않았다. 토트넘은 맨시티가 사비뉴를 매각하려는 의사를 보인다면, 곧바로 영입에 나설 거로 보인다. 그는 손흥민이 떠난 자리를 새로운 스타일로 메울 수 있는 자원이다. 토트넘 관계자들은 사비뉴를 높이 평가하는 거로 알려졌다.
‘TBR 풋볼’은 “사비뉴가 토트넘에 역제안했다. 그가 맨시티를 떠날 거로 보이지 않지만, 토트넘이 원하는 선수다”라며 “영입할 수 있다면 흥미로운 선택이 될 거다. 토트넘은 사비뉴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브라질 국가대표인 사비뉴는 아틀레치쿠 미네이루를 시작으로 트루아, 에인트호번, 지로나 등을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 그는 지로나 시절 화려한 드리블과 왼발 킥 능력을 내세워 측면에서 파괴력을 알렸다. 2023-24시즌 공식전 41경기에서 10골과 11도움을 쌓으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정상급 윙어로 우뚝 솟았다.
사비뉴는 지난해 여름 맨시티로 이적해 처음으로 빅클럽 생활에 나섰다. 초반 분위기는 괜찮았다. 드리블을 활용해 맨시티 동료들을 지원했다. 그러나 지로나 시절 생산력이 나오지 않았고, 단점이 부각되고 말았다. 사비뉴는 48경기에서 3골과 11도움을 기록했지만, 팬들은 더 나은 경기력을 바라고 있다.
사진 =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캡처,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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