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딸 서아 아이돌 욕심…"메인 보컬 재질, 연락 많이 올 듯" ('편스토랑')

남금주 2025. 8. 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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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이 딸 서아가 아이돌이 되었으면 좋겠단 바람을 전했다.

8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붐, 이연복, 오마이걸 효정, 장신영, 이정현, 한해 등이 등장했다.

첫째 서아가 동생과 놀아주겠다고 들어왔고, 이정현은 "기특하게 엄청 잘 놀아준다"라고 뿌듯해했다.

남편이 "이걸 못한다고?"라며 깐족거리자, 한해는 "너무 많이 바뀌었다. 대범해지셨다"라고 했고, 이정현은 "내 나이에 아기 둘 낳아봐"라고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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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정현이 딸 서아가 아이돌이 되었으면 좋겠단 바람을 전했다.

8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붐, 이연복, 오마이걸 효정, 장신영, 이정현, 한해 등이 등장했다.

이날 스페셜 MC로 한해가 등장했다. 한해는 "연예인 중 유일하게 와인 소믈리에 3급 자격증을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신영도 함께했다. 장신영은 "어머니 팬분들이 엄청 많이 생겼던데"란 말에 "주변에서 저희 엄마를 많이 좋아하시더라"라며 모녀 케미를 기대케 했다.

그룹 피프티피프티 문샤넬의 등장에 이정현은 "너무 예쁘다. 인형 같다"라고 감탄했다. 문샤넬은 "전 미국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미국인, 어머니는 한국인이다. 2020년에 한국에 와서 그때부터 한국어를 배웠다. 아직까지 서투른데 예쁘게 봐달라"고 부탁했다.

붐은 "같이 방송한 적 있는데, 한국어, 문화를 공부한다고 연세대에 들어갔다"라고 말해주었다. 이연복은 "'SOS'도 너무 좋았는데 '푸키'가 잘돼서 너무 흐뭇하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그런 가운데 이정현은 "평소에 먹는 보양식을 공개하려고 한다. 먹을 때와 안 먹을 때가 다르다"라고 밝혔다. 먼저 이정현의 둘째 서우의 첫 수영 도전기가 공개됐다. 이정현은 서우를 물에 적응시키려고 조심스럽게 발부터 넣어보았고, 서우는 심기 불편해졌다. 무서운 서우는 살기 위해 튜브를 꼭 잡았지만, 다행히 울지는 않았다.

첫째 서아가 동생과 놀아주겠다고 들어왔고, 이정현은 "기특하게 엄청 잘 놀아준다"라고 뿌듯해했다. 이정현이 남편과 서아에게 서우를 맡기고 나간 사이 서아는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 이를 본 붐은 "수영한다고 너무 휘적휘적거렸다"라고 이유를 말했고, 이정현은 "가만히 좀 놔두지"라고 아쉬워했다. 물에서 나와서도 서아는 서우와 잘 놀아주었고, 이정현은 "서아 덕분에 약간 휴식 시간이 생긴다. 그게 너무 고맙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이정현은 홈메이드 빙수를 만들기로 했다. 이정현은 "출산 후 손목이 아예 나갔다"라며 남편에게 언 우유를 뜯어달라고 부탁했다. 남편이 "이걸 못한다고?"라며 깐족거리자, 한해는 "너무 많이 바뀌었다. 대범해지셨다"라고 했고, 이정현은 "내 나이에 아기 둘 낳아봐"라고 한숨을 쉬었다.

빙수를 만족스럽게 먹은 서아는 갑자기 조리대에 올라가 동요와 함께 율동을 선보였다. 이에 붐이 "엄마 끼가 있는데 아이돌 준비해야 할 것 같다"라고 하자 이정현은 "그러니까요. 저도 저도 아이돌 시키고 싶다"라고 뜻을 슬쩍 내비쳤다. 문샤넬은 "메인 보컬 재질이다"라고 인정했고, 효정은 "연락 많이 오겠다. 큰일 났다"라고 공감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KBS2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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