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계 '환영'‥김혜성·케인도 "행운 빈다"
[뉴스데스크]
◀ 앵커 ▶
손흥민 선수를 향해 같은 LA를 연고로 하는 다저스 선수들도 축하를 보내고 있는데요.
토트넘 시절 단짝 케인은 "최고의 파트너였다"며 애정 어린 응원을 보냈습니다.
◀ 리포트 ▶
LA레이커스에 르브론과 돈치치.
LA다저스에 오타니가 있다면, 손흥민은 LA 지역 축구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김혜성을 포함해 다저스 선수들이 환영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김혜성/LA다저스] "손흥민 선수의 굉장한 팬이었는데 이렇게 같은 LA 지역에서 뛰게 되어서 영광인 것 같고‥"
[에드먼/LA다저스] "다저스 경기장에서 보길 기대합니다. LAFC 경기에도 가 보고 싶네요. 파이팅!"
토트넘 시절 프리미어리그 최다 합작골을 기록한 단짝 케인도, 오늘 토트넘과의 친선경기를 마치고 절친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해리 케인/뮌헨] "우리는 EPL 역사상 최고의 파트너였다고 생각합니다. 손흥민에게 새로운 장이 열렸고, 행운을 빕니다. 곧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제 데뷔전은 언제가 될지가 관심인데요.
손흥민은 프로필 사진 촬영 후 곧바로 팀 훈련장으로 향했다고 하네요.
[존 토링턴/LAFC 단장] "최대한 등록을 빨리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이번 주가 안 된다면 다음 주말 경기에는 출전할 거라고 확신합니다."
조만간 데뷔전을 볼 수 있겠습니다.
영상편집: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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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김민지
박주린 기자(lovepar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44019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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