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딸' 애용이, '고양이의 날' 맞아 포스터 공개…'귀요미 함량 100%'

이유민 기자 2025. 8. 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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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좀비딸'의 반려묘 '애용이'가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스페셜 포스터로 관객들의 마음을 단단히 훔쳤다.

8일 영화 '좀비딸' 측은 세계 고양이의 날을 기념해 반려묘 캐릭터 애용이의 매력을 담은 스페셜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한 관객은 "이건 고양이가 킥이다!"라는 한 줄 평으로 '좀비딸' 속 애용이의 존재감을 정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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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영화 '좀비딸'의 반려묘 '애용이'가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스페셜 포스터로 관객들의 마음을 단단히 훔쳤다.

8일 영화 '좀비딸' 측은 세계 고양이의 날을 기념해 반려묘 캐릭터 애용이의 매력을 담은 스페셜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이는 개봉 9일 만에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며 흥행 중인 작품의 인기에 불을 지피고 있다.

'좀비딸'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아빠 정환(조정석)의 고군분투를 담은 휴먼 코믹 드라마로, 극 중 애용이는 말보다 먼저 통하는 가족의 일원으로서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한다. 전국구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치즈태비 고양이 '금동이'는 실제 촬영 현장에서 뛰어난 몰입력과 연기력(?)으로 원작과 싱크로율 100%의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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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터에서는 모든 것을 꿰뚫는 듯한 눈빛과 야무진 입매로 특유의 귀여움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뽐낸다. 제작사 잇츠뉴는 이를 기념해 핸드폰·태블릿 배경화면, 디지털 시계 등 다양한 굿즈도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하며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했다.

관객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고양이 좋아하는데 '좀비딸' 안 보면 인생 손해"(FREE_J**), "애용이 연기대상 줘야 한다"(beuj**), "나올 때마다 극장이 녹아내린다"(shuuk**) 등 애용이 앓이를 호소하는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한 관객은 "이건 고양이가 킥이다!"라는 한 줄 평으로 '좀비딸' 속 애용이의 존재감을 정리하기도 했다.

'좀비딸'은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했으며,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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