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전 ERA 0.62’ 한화 킬러 임찬규, 7이닝 1실점 호투..노디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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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규가 호투했다.
LG 트윈스 임찬규는 8월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임찬규는 7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다.
7이닝 동안 103구를 던진 임찬규는 8피안타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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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글 안형준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임찬규가 호투했다.
LG 트윈스 임찬규는 8월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임찬규는 7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다. 시즌 13번째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한 임찬규다.
임찬규는 1회 선두타자 손아섭을 내야 뜬공으로 막아내며 경기를 시작했다. 리베라토에게 안타를 허용한 임찬규는 문현빈을 뜬공처리한 뒤 노시환에게 안타를 내줬다. 하지만 2사 1,2루 위기에서 채은성을 땅볼처리해 실점하지 않았다.
2회에는 선두타자 하주석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이원석의 희생번트로 1사 2루 위기를 맞이한 임찬규는 이재원과 심우준을 뜬공으로 막아내 이닝을 마쳤다.
3회에는 손아섭을 삼진, 리베라토를 뜬공으로 막아낸 뒤 문현빈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노시환을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임찬규는 4회 위기를 넘겼다. 선두타자 채은성에게 안타를 내줬고 하주석에게 번트 안타까지 허용해 무사 1,2루에 몰렸다. 하지만 번트와 페이크번트를 계속 번갈아가며 시도한 이원석을 삼진으로 돌려세워 한숨을 돌렸고 이재원을 병살타로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다.
임찬규는 5회 실점했다. 선두타자 심우준에게 안타와 도루를 내줘 다시 위기를 맞이했다. 이어 손아섭에게 적시타를 얻어맞았다. 임찬규는 리베라토를 삼진, 문현빈을 땅볼, 노시환을 뜬공으로 돌려세워 추가실점은 하지 않았다.
6회에는 채은성과 하주석을 뜬공, 이원석을 내야 뜬공으로 막아내 이날 경기 첫 삼자범퇴를 달성했다. 7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임찬규는 이재원과 심우준, 손아섭을 모두 땅볼로 막아내 2이닝 연속 삼자범퇴에 성공했다.
7이닝 동안 103구를 던진 임찬규는 8피안타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임찬규는 한화전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62를 기록하며 극강의 모습을 이어갔다. 1-1로 팽팽히 맞선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와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사진=임찬규)
뉴스엔 안형준 markaj@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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