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 조진용, 6단부 시즌 3관왕…이환희, 5단부 첫 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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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의 조진용과 이환희가 2025 하계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남자 6단·5단부 정상에 올랐다.
'명장' 이인희 감독이 지도하는 조진용은 8일 경남 창녕 부곡국민체육관에서 벌어진 남자 6단부 결승전서 김정진(남양주시청)에 허리치기 1대0 한판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또 남자 5단부 결승서 이환희는 김한범(무안군청)을 허리치기 1대0으로 꺾고 시즌 개인전 첫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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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5단부서 김한범에 허리치기 1-0 승리…여자 3인조 단체전 화성시청 패권

용인시청의 조진용과 이환희가 2025 하계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남자 6단·5단부 정상에 올랐다.
‘명장’ 이인희 감독이 지도하는 조진용은 8일 경남 창녕 부곡국민체육관에서 벌어진 남자 6단부 결승전서 김정진(남양주시청)에 허리치기 1대0 한판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이로써 조진용은 이번 시즌 동계 실업검도대회(2월)와 봉림기대회(4월)에 이어 3번째 6단부 정상을 차지해 최강의 기량을 입증했다.
앞서 조진용은 8강전서 류하늘(무안군청)을 손목치기 2개로 2대0, 준결승전서 주연우(대구 달서구청)를 머리치기와 허리치기 성공으로 2대1 신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었다.
또 남자 5단부 결승서 이환희는 김한범(무안군청)을 허리치기 1대0으로 꺾고 시즌 개인전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환희는 준준결승전서 김재승(달서구청)을 손목치기 1대0, 준결승전서 같은 팀 신왕준을 찌름과 머리치기 2대0으로 제치고 결승에 나섰다. 5단부 4강서 김한범에 패한 정용준(용인시청)은 신왕준과 공동 3위에 입상했다.
이인희 용인시청 감독은 “6단부서 시즌 3관왕에 오른 조진용은 팀의 받형으로서 꾸준히 정상의 기량을 유지하고 있는 선수로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어 고맙다”라며 “5단부에서 우승한(이)환희도 그동안 단체전에서의 좋은 활약에도 불구하고 올해 개인전 우승이 없어 아쉬웠는데 오늘 여러 차례 힘든 고비를 잘 넘기고 1위를 차지해 축하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자부 3인조 단체전서 화성시청은 김해시체육회를 3대0으로 완파하고 패권을 안았다. 화성시청은 8강서 충남체육회와 1대1로 동점을 이뤘으나 포인트에서 앞서 승리했고, 준결승전서는 부산시체육회를 2대0으로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했다.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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