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건희 계좌 관리인' 이종호 구속 유지... 법원, 구속적부심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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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측근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김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의한 구속이 부당하다며 법원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지만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1부(부장 곽정한)는 8일 오후 2시 20분부터 약 40분 동안 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된 이 전 대표의 구속적부심사를 진행하고 이날 저녁 청구를 기각했다.
이 전 대표는 5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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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측근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김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의한 구속이 부당하다며 법원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지만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1부(부장 곽정한)는 8일 오후 2시 20분부터 약 40분 동안 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된 이 전 대표의 구속적부심사를 진행하고 이날 저녁 청구를 기각했다. 이 전 대표는 구속 상태로 특검팀 수사를 계속 받게 됐다.
이 전 대표는 5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이 전 대표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1차 주포 이모씨에게 "김 여사나 VIP(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얘기해서 집행유예로 나오게 해주겠다" "김 여사가 사건을 계속 챙겨보고 있다"고 언급하며 2022년 6월부터 2023년 2월까지 20여 차례에 걸쳐 총 8,390만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수현 기자 jangsu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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