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챔피언십 프리뷰] ④ 창원사화초는 양구대회를 어떻게 준비할까

서호민 2025. 8. 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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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14일 강원도 양구군 일대에서 한국초등농구연맹(회장 오재명)이 주최하는 '전국 유소년 하모니 챔피언십 & 챌린저 양구대회'가 개막한다.

우리 팀은 2008년 소년체전 동메달, 2010년 협회장배 준우승 등 경남 지역 초등 농구 신흥 강호로 급부상 한 뒤 최근 10여년 동안 선수 수급 및 지도자 부재로 침체기를 맞이했고, 최근 3년 간 팀을 재정비해 올해 전국 협회장배 본선 진출 그리고 하모니리그 경상권역 조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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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오는 8월 14일 강원도 양구군 일대에서 한국초등농구연맹(회장 오재명)이 주최하는 '전국 유소년 하모니 챔피언십 & 챌린저 양구대회'가 개막한다. 전국 각지에 있는 56개의 초등학교 농구 팀이 참가해 5박 6일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농구전문매거진 <점프볼>은 하모니 챔피언십에 앞서 참가 팀들의 프리뷰를 준비하고 출사표를 들어봤다. 네 번째 팀은 창원사화초다.


<최규선 코치 INTERVIEW>

Q__먼저 팀을 소개해달라.

창원 사화초는 2005년도에 농구부를 창단했다. 현재 창원 유일 초등 엘리트 농구 팀이다. 우리 팀은 2008년 소년체전 동메달, 2010년 협회장배 준우승 등 경남 지역 초등 농구 신흥 강호로 급부상 한 뒤 최근 10여년 동안 선수 수급 및 지도자 부재로 침체기를 맞이했고, 최근 3년 간 팀을 재정비해 올해 전국 협회장배 본선 진출 그리고 하모니리그 경상권역 조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리 팀은 코치인 나를 비롯해 아이들이 소통하고 교감하며 즐거운 환경 속에서 농구를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Q__주전 선수들을 소개한다면?

김대중(G) : 개인 능력이 좋고 전반적인 경기운영과, 패스에 강점이 있다.
여서율(G) : 2대2 플레이를 잘하며, 드리블 능력이 좋다.

김민찬(G) : 슈팅력이 팀에서 가장 뛰어나고 투지를 앞세운 수비가 장점이다.
김준휘(F) : 속공 참여도가 좋으며 슈팅력과 수비력를 두루 겸비하고 있다
최하율(C) : 팀의 유일한 빅맨 자원으로 골밑슛과 피벗, 리바운드 능력이 탁월하다.

Q__ 이번 대회를 통해 기대하는 점은?

체력 훈련과 속공 훈련을 위주로 대회를 준비했고, 속공과 수비에 중점을 두고 대회를 치를 계획이다.

Q__조별 예선 혹은 참가 팀 중에 가장 경계하는 팀이 있다면.

예선 통과가 1차적인 목표로 잡고 있기 때문에 부산성남초, 더 모스트, 청주비봉초 등 어느 한 팀 할 거 없이 예선에서 맞붙을 상대 팀들 모두가 우리에게는 경계 대상이라 할 수 있다.

Q__ 하모니 챔피언십을 통해 얻고자 하는 부분과 목표는 무엇인가.

모든 대회에 참가할 때마다 아이들이 부상 없이 마무리 하는 게 첫 번째 목표다. 승패에 상관없이 반복된 훈련과 연습했던 걸 실전에서 보여주는 게 궁극적인 목표다.

Q__ 최근 초등농구연맹 집행부가 새롭게 구성됐다. 이에 대해 지도자로서 어떻게 생각하며, 현재 변화의 흐름을 체감하고 있는가.

올해부터 유튜브 중계는 물론 매 경기 해설이 곁들여진 중계를 해주시는 데 감사함을 느낀다. 경기 규정 변화 역시 향후 초등농구 발전에 있어서 긍정적인 요소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초등농구연맹 관계자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다.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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