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점 폭발에도' 이현중은 공을 돌렸다…"동료들 없었다면 불가능했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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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이현중(나가사키)이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한국 대표팀의 에이스 이현중은 이날 24점 7리바운드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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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형주 기자┃이현중(나가사키)이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대표팀(FIBA 랭킹 53위)은 8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카타르(FIBA 랭킹 87위)와의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97-83로 승리했다.
한국 대표팀의 에이스 이현중은 이날 24점 7리바운드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3점슛 7개를 넣은 유기상(LG)과 함께 최다득점을 올렸고, 그 덕분에 안준호호가 첫 경기 호주전 패배를 딛고 승리를 신고할 수 있었다.
경기 후 이현중은 "우리 팀이 경기를 아주 잘 했다. 특히 가드 정성우, 박지훈에게 샤라웃을 전한다. 상대 주요 선수를 압박하며 괴롭혔기 때문이다. 또 빅맨인 하윤기와 이승현에게도 샤라웃을 해야 한다. 박스 아웃이라는 핵심적인 역할을 해줬다. 동료들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분명 승리하지 못했을 것이다. 상대가 수비 시 (득점을 하지) 못하도록 나에게 수비를 집중시킬 때, 동료들이 스크린을 서주고, 리바운드를 잡아주고, (앞선에서) 허슬 플레이를 해줬다. 그렇지게 "라고 소감을 전했다.
본인이 보여준 모습보다 동료들의 활약을 먼저 보는 에이스의 모습이었다. 이현중과 국가대표팀은 오는 11일 0시에 열리는 레바논과의 최종전에서 연승을 만들기 위해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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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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