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스 오빠' 손아섭, 한화 첫 적시타 터졌다! 독수리 발톱 세리머니→3루 관중석 대폭발

잠실=박수진 기자 2025. 8. 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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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외야수 손아섭(37)이 이적 후 첫 적시타를 작렬시켰다.

여기서 손아섭은 1볼-2스트라이크에서 LG 선발 임찬규의 4구(시속 141km 직구)를 받아쳐 깔끔한 좌전 적시타를 만들었다.

손아섭의 적시타로 팽팽하던 0의 행진이 끊겼다.

5회초까지 팽팽하게 맞섰지만, 손아섭의 적시타로 한화가 먼저 1-0의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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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잠실=박수진 기자]
적시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펼치는 손아섭. /사진=강영조 선임기자
손아섭(왼쪽). /사진=강영조 선임기자
한화 이글스 외야수 손아섭(37)이 이적 후 첫 적시타를 작렬시켰다. 한화의 독수리 발톱 세리머니까지 완성했다.

손아섭은 8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앞선 두 타석에서 뜬공과 삼진으로 물러난 손아섭은 5회초 적시타를 때려냈다.

한화는 5회초 선두타자 심우준이 좌중간 방면 안타로 출루에 성공했다. 다음 손아섭 타석에서 심우준은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여기서 손아섭은 1볼-2스트라이크에서 LG 선발 임찬규의 4구(시속 141km 직구)를 받아쳐 깔끔한 좌전 적시타를 만들었다.

그 사이 2루에 있던 심우준은 뛰어난 주력을 앞세워 홈을 밟았다. 2루에 안착한 손아섭은 3루측 관중석을 향해 독수리 발톱 세리머니를 보였다. 그야말로 한화 팬들은 열광의 도가니였다.

손아섭의 적시타로 팽팽하던 0의 행진이 끊겼다. 5회초까지 팽팽하게 맞섰지만, 손아섭의 적시타로 한화가 먼저 1-0의 리드를 잡았다.
홈으로 파고드는 심우준을 확인하는 손아섭. /사진=강영조 선임기자

잠실=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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