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하리모토에 접전 끝 석패…WTT 요코하마 32강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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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하리모토 미와(일본)를 넘지 못하고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요코하마 2025 32강에서 조기 탈락했다.
'세계랭킹 17위' 신유빈은 8일(한국 시간)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세계 6위' 하리모토와의 대회 여자단식 32강전에서 2-3(3-11 15-13 7-11 11-5 6-11)으로 졌다.
신유빈은 깊게 찔러 넣는 포핸드로 하리모토를 압박했고, 하리모토의 공이 네트에 걸리며 15-13으로 2게임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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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카타르)=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신유빈이 22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16강 중국 쑨잉사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5.05.23. 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newsis/20250808195717306aomz.jpg)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하리모토 미와(일본)를 넘지 못하고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요코하마 2025 32강에서 조기 탈락했다.
'세계랭킹 17위' 신유빈은 8일(한국 시간)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세계 6위' 하리모토와의 대회 여자단식 32강전에서 2-3(3-11 15-13 7-11 11-5 6-11)으로 졌다.
올해 신유빈은 임종훈(한국거래소)과 출전한 혼합복식,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최효주(한국거래소)와 호흡한 여자복식에선 두각을 드러냈지만, 여자단식에선 좀처럼 기를 펴지 못했다.
신유빈은 중국 프로탁구 슈퍼리그에 참가하며 이번 대회를 준비했으나, 통산 전적에서 5전 1승 4패로 열세였던 하리모토에 덜미를 잡혀 고배를 마셨다.
조기 탈락의 아쉬움을 삼킨 신유빈은 오는 14일 스웨덴 말뫼에서 열릴 WTT 유럽 스매시에서 다시 정상에 도전한다.
신유빈은 선취점을 내주며 1게임을 시작했다.
하리모토는 포핸드와 백핸드를 번갈아 활용하며 공세를 퍼부었다.
신유빈은 8연속 실점을 내주는 등 끌려간 끝에 1게임을 내줬다.
2게임에 나선 신유빈이 하리모토와 듀스 접전을 벌였다.
신유빈은 깊게 찔러 넣는 포핸드로 하리모토를 압박했고, 하리모토의 공이 네트에 걸리며 15-13으로 2게임을 따냈다.
3게임에서는 5-9까지 뒤졌으나 직선 포핸드를 활용해 7-9까지 추격했다.
그러나 하리모토의 날카로운 공격에 막혀 3게임을 넘겨줬다.
4게임에 돌입한 신유빈은 3-5로 끌려갔으나, 백핸드와 포핸드를 적절히 섞어 4점을 연속으로 뽑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다시 4연속 득점을 뽑으며 4게임을 따내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신유빈은 역전을 노렸지만, 5게임 초반 분위기를 내주며 흔들렸다.
6-9로 3점 차까지 추격했으나 하리모토의 백핸드에 막혀 매치 포인트에 이르렀고, 마지막 랠리에서 네트에 가로막히며 결국 패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ic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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