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공대지 능력 2027년 확보…당초 계획보다 크게 단축

이권영 기자 2025. 8. 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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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한국형 전투기)의 공대지 능력 확보 시기가 당초 계획한 2028년 말에서 2027년 상반기로 1년 6개월 이상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방위사업청은 8일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170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형 전투기 체계개발기본계획 수정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KF-21 공대지 무장능력 확보를 위한 추가 무장시험 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공대지 미사일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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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전투기 시험비행 모습. 연합뉴스 제공.

KF-21(한국형 전투기)의 공대지 능력 확보 시기가 당초 계획한 2028년 말에서 2027년 상반기로 1년 6개월 이상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방위사업청은 8일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170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형 전투기 체계개발기본계획 수정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KF-21 체계개발은 F-4와 F-5 등 노후 전투기 도태에 따른 부족소요 보충과 미래 전장운용개념에 부합하는 성능을 갖춘 전투기를 확보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8조 8142억원이고 사업 기간은 2028년까지다.

이날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KF-21 공대지 무장능력 확보를 위한 추가 무장시험 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공대지 미사일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방위사업청은 "우리 군의 공중 전력 강화는 물론 항공산업의 경쟁력 증대와 방산수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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