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태영, 14년 차 신혼부부..식당서 입마춤 “평생 같이 살 수 있어” (유진VS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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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진과 기태영이 결혼 14주년을 맞은 가운데 여전히 신혼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유진, 기태영 부부는 결혼기념일을 맞아 가평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유진도 "그냥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라고 공감하자 기태영은 "14년 좀 짧네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14년 동안 저렇게"라고 말했다.
한편, 유진과 기태영은 지난 2011년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로희, 로린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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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유진과 기태영이 결혼 14주년을 맞은 가운데 여전히 신혼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8일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에는 ‘결혼 14년 차 신혼(?) 유진♥태영의 여름휴가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유진, 기태영 부부는 결혼기념일을 맞아 가평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숙소에 도착한 로희와 로린이는 방 안에 딸린 프라이빗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유진은 “방 안에 수영장 있으니까 너무 좋다”라고 했고, 수영하는 두 딸들을 보며 흐뭇하게 바라봤다. 한바탕 수영이 끝나고, 유진은 옷 갈아 입고 나온 로희에 “오늘 무슨 날이게”라고 물었다. 로희가 “결혼 기념일”이라고 하자 유진은 올해 결혼 14주년이라고 밝혔다.

숙소 내 레스토랑을 찾은 가족들은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을 주문한 뒤 폭풍 식사를 했다. 이때 유진은 기태영 팔짱을 끼며 어깨에 기댔고, 기태영은 “우리가 결혼한 지 14주년이 됐다”라며 나 예전에 선배들 TV 나와서 ‘결혼 20년’ 하면 되게 오래 살았다 생각했는데 우리가 막상 14년이 되니까 생각보다 오래 산 것 같은 느낌이 안 든다”라며 지난 추억을 회상했다.
유진도 “그냥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라고 공감하자 기태영은 “14년 좀 짧네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14년 동안 저렇게”라고 말했다.
특히 유진은 “근데 얘네(두 딸)를 보면 세월이 많이 흘렀구나 지나갔구나 느껴진다. 많은 시간이 있었구나”라면서도 “아니 14년을 살았는데 일면 그냥 평생 같이 살만하겠구나”라고 웃었다. 기태영은 “세월 금방 간다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내 두 사람은 결혼 14주년을 자축하며 달콤한 입맞춤을 했다.
한편, 유진과 기태영은 지난 2011년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로희, 로린 두 딸을 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유진VS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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