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Y' 한소희X전종서, "X나 세게 간다"…美친 투톱 케미 폭발

이유민 기자 2025. 8. 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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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와 전종서, 두 대체 불가능한 배우가 만났다.

8일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TIFF)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된 영화 '프로젝트 Y'가 런칭 포스터와 예고편을 전격 공개하며 본격적인 베일을 벗었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빠른 템포와 감각적인 영상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독특한 서사, 스타일리시한 연출, 거침없는 청춘들의 질주까지 모두 담아낸 '프로젝트 Y'는 오는 토론토국제영화제를 통해 전 세계 최초 공개된 후,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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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로젝트 Y' 예고편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펜처인베스트㈜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한소희와 전종서, 두 대체 불가능한 배우가 만났다.

8일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TIFF)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된 영화 '프로젝트 Y'가 런칭 포스터와 예고편을 전격 공개하며 본격적인 베일을 벗었다.

영화 '프로젝트 Y' 포스터ⓒ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펜처인베스트㈜

'프로젝트 Y'는 가진 것이라곤 서로뿐인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밑바닥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거액의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범죄 청춘 버디 무비다. 런칭 포스터에서는 밤거리를 걷는 미선과 도경의 투샷이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계획은 완벽했다"는 문구가 이들이 마주할 반전과 위기를 암시한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빠른 템포와 감각적인 영상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번 가는 거 인생 세게 가야지"라는 도경, 그리고 "X나 세게 가야지"라고 답하는 미선의 대사에서 두 청춘의 패기와 거침없는 질주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여기에 카체이싱, 범죄 액션, 화려한 비주얼이 더해져 독창적인 장르적 쾌감을 선사한다.

영화 '프로젝트 Y' 예고편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펜처인베스트㈜

여기에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한 캐스팅 라인업 역시 시선을 끈다. 김신록은 두 주인공의 선배이자 카리스마 넘치는 가영 역을 맡았고, 정영주는 파격적인 삭발 투혼으로 황소 캐릭터를 소화한다. 이재균은 미선과 도경의 계획을 방해하는 석구 역으로 긴장감을 불어넣고, 김성철은 강렬한 빌런 '토사장'으로 분해 극의 무게감을 더한다.

독특한 서사, 스타일리시한 연출, 거침없는 청춘들의 질주까지 모두 담아낸 '프로젝트 Y'는 오는 토론토국제영화제를 통해 전 세계 최초 공개된 후, 국내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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