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상승 노리는 4위 서울 vs 위기의 최하위 대구...정승원-정태욱, '친정팀'과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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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FC바르셀로나와 경기를 치른 FC서울과 대구FC가 맞붙는다.
서울과 대구는 8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5라운드를 통해 대결을 펼친다.
지난달 31일과 이달 4일 세계적인 명문이자 2024-2025시즌 스페인 라리가 우승팀 바르셀로나와 맞붙었던 서울과 대구가 이벤트 매치 이후 맞상대하게 됐다.
여름이적시장을 통해 서울에 합류한 정태욱은 정승원과 함께 '친정팀' 대구를 상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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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상암, 금윤호 기자) 나란히 FC바르셀로나와 경기를 치른 FC서울과 대구FC가 맞붙는다.
서울과 대구는 8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5라운드를 통해 대결을 펼친다.
지난달 31일과 이달 4일 세계적인 명문이자 2024-2025시즌 스페인 라리가 우승팀 바르셀로나와 맞붙었던 서울과 대구가 이벤트 매치 이후 맞상대하게 됐다.
현재 4위를 달리고 있는 서울(승점 36)은 이날 대구를 꺾는다면 2위 김천 상무, 3위 대전하나시티즌과 승점 동률을 이루고 더 높은 순위에 오르기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반면 13경기(4무 9패)째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최하위 대구(승점 14)는 반드시 승점 3점을 추가해야 남은 기간 다이렉트 강등을 면할 수 있다. 현재 대구는 11위 FC안양(승점 27)과 승점 13점 차다.
이날 서울은 조영욱과 제시 린가드, 안데르손, 정승원, 황도윤, 루카스 실바, 김진수, 야잔, 정태욱, 박수일, 골키퍼 강현무가 선발 출전한다.
여름이적시장을 통해 서울에 합류한 정태욱은 정승원과 함께 '친정팀' 대구를 상대하게 됐다.
이에 맞서는 대구는 세징야와 김주공, 정재상, 카를로스, 김정현, 정치인, 정우재, 김진혁, 우주성, 황재원, 골키퍼 오승훈이 선발 출격한다.
사진=FC서울, 대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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