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간쑤성, 돌발 홍수에 10명 사망 33명 실종

김재영 기자 2025. 8. 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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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부 간쑤성의 유중현에 돌발 홍수가 나 최소한 10명이 사망하고 33명이 실종 상태라고 8일 중국 관영 매체가 보도했다.

전날부터 호우가 쏟아져 주도 란저우 인근의 산악 지역에서 갑작스러운 홍수 및 산사태가 났다고 관영 CCTV가 말했다.

싱롱 산악 지역이 전기와 통신이 끊겼고 4000여 명의 주민이 고립되었다.

시진핑 주석은 총력 구출을 촉구하고 홍수 예방 지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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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7일 중국 중부 허난성 장저우 시내가 홍수로 도로가 침수되어 시민들이 팽창 보트로 구조되고 있다

[베이징=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중국 서부 간쑤성의 유중현에 돌발 홍수가 나 최소한 10명이 사망하고 33명이 실종 상태라고 8일 중국 관영 매체가 보도했다.

전날부터 호우가 쏟아져 주도 란저우 인근의 산악 지역에서 갑작스러운 홍수 및 산사태가 났다고 관영 CCTV가 말했다.

싱롱 산악 지역이 전기와 통신이 끊겼고 4000여 명의 주민이 고립되었다.

시진핑 주석은 총력 구출을 촉구하고 홍수 예방 지침을 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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