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에도 역전패 나온다”…다잡은 경기 놓치며 루징, 그럼에도 의연한 달감독 [SD 잠실 브리핑]
잠실|박정현 기자 2025. 8. 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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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67)이 쓰라린 역전패 2번에도 개의치 않아했다.
김 감독은 8일 잠실 LG 트윈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우리 불펜진은 그동안 정말 잘해줬다. 최고의 투수들도 블론 세이브를 한다"고 얘기했다.
김 감독은 "신경이 안 쓰인다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이번 시리즈를 잘한다고 1위를 확정하는 건 아니다"라며 "이번 시리즈 이후에 다음 경기도 있고, 아직 40경기 넘게 남았다.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KS)라는 말은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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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67)이 쓰라린 역전패 2번에도 개의치 않아했다.
김 감독은 8일 잠실 LG 트윈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우리 불펜진은 그동안 정말 잘해줬다. 최고의 투수들도 블론 세이브를 한다”고 얘기했다.
한화는 5~7일 대전 KT 위즈와 홈경기에서 루징시리즈(1승2패)를 기록했다. 2패 모두 경기 후반 역전패라 더욱 쓰라렸다.

5일 경기에서는 마무리투수 김서현이 8회초 2사 만루에서 강백호에게 싹쓸이 우전 안타를 맞아 2-5로 패했다. 7일 경기에서는 9회초 1사 2루에서 조동욱이 강백호에게 우월 2점포를 허용해 4-5로 무릎을 꿇었다.
한화는 후반기 4번의 역전패를 당했다. 7회까지 앞선 경기에서는 필승조 난조로 2번의 역전을 허용하며 패했다. 팀은 후반기 구원투수들이 전반적으로 흔들리고 있다.
김서현은 6경기에서 평균자책점(ERA) 9.53을 기록하고 있다. 조동욱(ERA 9.82), 김종수(ERA 6.00), 박상원(ERA 5.87) 등이 기복 있는 투구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김 감독은 불펜 난조에도 크게 의식하지 않았다.
김 감독은 “선수들도 사람이다. (김)서현이는 마무리투수를 처음 맡았다. 이 이상 더 잘 던질 수 없다”라고 김서현을 감쌌다.
이어 “메이저리그(MLB)에서도 역전패는 나온다. 불펜투수들이 다음 등판에는 아픔을 잊고 씩씩하게 던져줬으면 하는 마음이다”라고 덧붙였다.

리그 2위 한화(60승3무40패)는 리그 선두 LG(63승2무41패)에 ‘1’경기 차로 끌려가고 있다. 8~10일 주말 3연전에서 선두 싸움의 운명이 갈릴 수도 있다.
하지만 김 감독은 크게 의식하지 않는다. 정규시즌 종료가 많이 남았기에 눈앞에 있는 한 경기씩 최선을 다하려 한다.
김 감독은 “신경이 안 쓰인다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이번 시리즈를 잘한다고 1위를 확정하는 건 아니다”라며 “이번 시리즈 이후에 다음 경기도 있고, 아직 40경기 넘게 남았다.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KS)라는 말은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잠실|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잠실|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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