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윈 잘 막았다’ 여준석·유기상·이현중 대폭발! 대한민국, 카타르 꺾고 8강 결정전 희망 살려…레바논과 최종전 앞둬 [아시아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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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굿윈은 대한민국 수비에 제대로 힘쓰지 못했다.
대한민국은 호주에 대패했으나 카타르를 잡아내면서 8강 결정전 희망을 살렸다.
카타르는 믿었던 굿윈(19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이 대한민국 수비에 고전하며 2연패했다.
대한민국은 유기상의 3점슛 이후 이현중과 여준석, 이정현의 연속 득점으로 53-38, 15점차로 앞선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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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굿윈은 대한민국 수비에 제대로 힘쓰지 못했다. 그리고 여준석과 이현중, 유기상은 제대로 폭발했다.
안준호 감독이 이끈 대한민국 농구 대표팀은 9일(한국시간) 사우디 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FIBA 제다 아시아컵 2025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97-83으로 승리했다.
대한민국은 호주에 대패했으나 카타르를 잡아내면서 8강 결정전 희망을 살렸다. 호주가 레바논을 꺾으면 8강 결정전 티켓을 획득하게 된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레바논과의 최종전에서 A조 2위 결정전을 치르게 된다.

카타르는 믿었던 굿윈(19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이 대한민국 수비에 고전하며 2연패했다. 호주와의 최종전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크지 않아 3전 전패, A조 꼴찌가 될 위기다.
대한민국은 경기 초반 카타르의 공세에 밀렸다. 그러나 굿윈 제어에 성공, 여준석의 덩크 이후 3점 자유투까지 더하며 9-8 역전했다. 사드와 하지베고비치의 내외곽 공격은 매서웠으나 이정현까지 살아난 대한민국의 화력은 막강했다. 유기상의 3점포까지 더한 대한민국은 1쿼터를 25-22로 리드했다.

카타르는 자멸했다. 세이두, 그리고 벤치에서 차례로 테크니컬 파울이 나왔다. 대한민국은 유기상의 3점슛 이후 이현중과 여준석, 이정현의 연속 득점으로 53-38, 15점차로 앞선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대한민국은 후반 출발은 좋지 않았으나 이정현의 속공, 유기상의 3점슛, 이승현의 점퍼로 다시 점수차를 벌렸다. 굿윈이 다시 살아난 듯했으나 유기상의 3점포가 불을 뿜었다. 여기에 정성우까지 가세했고 유기상이 속공 앤드원까지 성공, 75-56, 19점차까지 앞섰다.

4쿼터부터 위기가 찾아왔다. 굿윈 제어에 실패하면서 수비 문제가 발생했다. 하윤기와 이현중이 힘을 썼으나 해리스, 베드리까지 가세한 카타르의 화력은 대단했다. 이현중과 굿윈이 한 번씩 3점슛을 주고받으며 82-76, 6점차가 된 상황. 하윤기의 앤드원 플레이 이후 하지베고비치의 덩크가 이어지며 84-78, 접전이 이어졌다.
굿윈의 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로 다시 흐름을 가져온 대한민국. 이정현의 자유투로 꾸준히 득점했고 이현중의 속공 앤드원으로 90-81, 다시 9점차로 달아났다. 이후 사드의 림 어택에 실점했으나 이승현의 점퍼가 림을 갈랐다. 이현중의 앤드원 플레이는 승부의 추를 기울인 것과 같았다. 결국 대한민국이 카타르를 꺾고 8강 결정전 희망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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