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 안 쓰인다면 거짓말”…1위 탈환 노리는 김경문 한화 감독 “모든 힘 다 부을 것” [MK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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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와의 맞대결이) 신경 안 쓰인다면 거짓말이다. 첫 경기에 모든 힘을 다 부을 것이다."
경기 전 만난 김경문 감독은 이를 듣고 "신경 안 쓰이면 거짓말"이라면서도 "(미리보는 한국시리즈라는 말은) 너무 빨리 나가는 것이다. 아직 40경기 정도가 남았다. 야구가 어떻게 될 지 모른다. 아직 40경기 정도 남아 빠르다 생각한다. 이 경기 이긴다고 1위 하는 것이 아니다. 다음 경기가 많다. 그 경기를 다 마쳐야 나중에 순위가 나온다. 나머지 경기들을 하나씩 하나씩 잘해야 된다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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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와의 맞대결이) 신경 안 쓰인다면 거짓말이다. 첫 경기에 모든 힘을 다 부을 것이다.”
미리보는 한국시리즈를 앞둔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이 1차전 필승을 다짐했다.
김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염경엽 감독의 LG 트윈스와 2025 프로야구 KBO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경기 전 만난 김경문 감독은 이를 듣고 “신경 안 쓰이면 거짓말”이라면서도 “(미리보는 한국시리즈라는 말은) 너무 빨리 나가는 것이다. 아직 40경기 정도가 남았다. 야구가 어떻게 될 지 모른다. 아직 40경기 정도 남아 빠르다 생각한다. 이 경기 이긴다고 1위 하는 것이 아니다. 다음 경기가 많다. 그 경기를 다 마쳐야 나중에 순위가 나온다. 나머지 경기들을 하나씩 하나씩 잘해야 된다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화는 최근 불펜진의 연이은 난조로 울상을 짓고 있다. 당장 전날(7일) 대전 KT위즈전만 해도 8회말까지 4-2로 앞서고 있었지만, 9회초 3실점하며 4-5로 무릎을 꿇어야 했다.
김 감독은 “매 게임, 매 게임이 중요한데, 8월 들어 좋은 경기를 하고 끝맺음이 안 좋은 경기들이 있었다. 어제(7일) 경기는 어제 경기로 잊어야 한다. 오늘 (상대는) 가장 잘하고 있는 LG다. 첫 경기에 모든 힘을 다 부을 것”이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면서 ‘꺾이지 않는 마음’을 강조했다. 김경문 감독은 “(김)서현이가 밝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 오늘 만약 던질 기회가 온다면 잊고 씩씩하게 던져줬으면 좋겠다. 유명한 메이저리거들도 역전패를 당한다. 그런 것 너무 신경 쓰면 안 된다. 우리 승리조들을 (5~6일) 이틀 써서 아끼고 안 쓰다 보니 어제 가는 길이 힘들었는데, 선수들은 잘 싸우고 있다. 진 것은 잊고 오늘 경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앞서 9일 경기 선발투수로 ‘깜짝 선발’을 예고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당초 3이닝 정도 던질 수 있는 깜짝 선발을 생각했는데, 그냥 선발투수가 나갈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한화는 이날 투수 류현진과 더불어 손아섭(지명타자)-루이스 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이원석(우익수)-이재원(포수)-심우준(유격수)으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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