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실화냐? 배달원 실월급 1천만원?”…폭염에 고생한 보람있네

임대환 기자 2025. 8. 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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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지역에서 배달을 하는 배달원의 실급여가 월 1000만 원이 넘는다는 게시물이 올라 주목을 받고 있다.

8일 SNS에는 7월 강남지역에서 배달을 했다는 한 배달원의 급여 내용이 게시됐다.

이 배달원이 받은 실급여는 52만9254원을 제외한 1083만672원이다.

게시물에 따르면 이 배달원은 7월 28일 하루에만 86만1000원까지 벌어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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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캡쳐

서울 강남지역에서 배달을 하는 배달원의 실급여가 월 1000만 원이 넘는다는 게시물이 올라 주목을 받고 있다. 폭염에 열심히 땀 흘린 결과라는 응원의 글과 이 정도 급여를 벌기 위해서는 신호등도 무시하고 달려야 가능하다는 댓글이 달리고 있다.

8일 SNS에는 7월 강남지역에서 배달을 했다는 한 배달원의 급여 내용이 게시됐다. 게시자가 올린 급여 목록을 보면 7월 한 달간 배달을 통해 벌어들인 총소득이 1135만9926원에 달한다. 이 배달원이 한달 간 배달한 횟수는 2032건에 달해 휴무 4일 포함, 7월 하루 평균 75건을 배달했다. 이 배달원이 받은 실급여는 52만9254원을 제외한 1083만672원이다. 근무일 27일로 계산하면 하루 평균 40만 원 가량을 벌어들인 것이다. 게시물에 따르면 이 배달원은 7월 28일 하루에만 86만1000원까지 벌어 들였다.

게시물에는 다양한 반응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 “이 더위에 헮ㅅ쓰고 계속 일하다니 초인적인 건강이다” “저 정도면 그냥 도로에서 신호등 같은 건 안보고 달린거 아닌가” “솔직히 배달받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음식이 빨리 와서 좋긴하다” “예전에 월 1200만 원 벌면서 생활의 달인에 나왔던 기사분도 돌아가셨다” 등의 글이 올라왔다.

임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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