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돌연 휴식 선언…"숨 좀 돌리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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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가 잠시 재정비 시간을 갖는다.
7일 고준희는 자신의 채널 '고준희 GO'에 "채널, 숨 좀 돌리고 올게요!"라는 공지글을 올렸다.
한편 고준희는 2001년 교복 모델 선발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러나 고준희는 2019년 빅뱅 승리, 가수 정준영 등이 연루된 '버닝썬 게이트' 논란 당시 성 접대를 한 여배우라는 루머에 휘말려 긴 공백기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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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고준희가 잠시 재정비 시간을 갖는다.
7일 고준희는 자신의 채널 '고준희 GO'에 "채널, 숨 좀 돌리고 올게요!"라는 공지글을 올렸다.
그는 "한 달간 썸머 리뉴얼 타임 갖고 더 산뜻하고 재밌게 돌아올게요"라며 재충전 후 복귀를 약속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팬들은 "기다릴게요", "늘 건강 조심하세요", "영상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우선입니다", "보고 싶으니까 얼른 돌아오세요" 등 응원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머리에 꽃을 꽂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고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그냥 있어도 더운 날씨' 등의 문구를 덧붙여 무더위에 지친 일상을 전하기도.
한편 고준희는 2001년 교복 모델 선발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종합병원2', '여우야 뭐하니', 영화 '레드카펫', '나의 절친 악당들', '결혼전야', '인류멸망보고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고준희는 2019년 빅뱅 승리, 가수 정준영 등이 연루된 '버닝썬 게이트' 논란 당시 성 접대를 한 여배우라는 루머에 휘말려 긴 공백기를 겪었다.
이후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 출연해 "솔직히 얘기해서 '버닝썬'에 왜 제가 나오는지를 잘 모르겠다. 저는 '버닝썬이 어딨는지도 모르고 가본 적도 없다. 저는 몇 년 동안 계속 아니라고 얘기를 해왔었다. 근데 그걸 들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그 부분만 편집이 돼서 나가지 않았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고준희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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