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홈런 치고 손흥민 '찰칵 세레머니' 따라 할까... LA FC로 이적한 SON에 축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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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로 이적한 손흥민이 LA에서 활약하는 야구선수 김혜성과 애드먼에게 환영 인사를 받았다.
미국 LA 다저스에서 활약 중인 김혜성은 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미국으로 이적한 손흥민에게 영상으로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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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최준서 인턴기자) MLS로 이적한 손흥민이 LA에서 활약하는 야구선수 김혜성과 애드먼에게 환영 인사를 받았다.
미국 LA 다저스에서 활약 중인 김혜성은 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미국으로 이적한 손흥민에게 영상으로 인사를 전했다. 김혜성은 "손흥민 선수 안녕하세요. 저는 LA 다저스 김혜성입니다"라며 "LA FC에 입단한 것을 축하드립니다. 축구를 좋아하고 손흥민 선수의 팬이었는데 같은 LA 지역에서 뛰게 돼 영광이고 기쁜 마음입니다. 앞으로 LA에서의 축구 인생을 응원하겠습니다. 손흥민 선수 화이팅"이라며 손흥민을 환영했다.
김혜성에 이어 한국인 어머니를 둔 다저스 소속 토니 애드먼도 손흥민을 환영했다. 그는 "로스앤젤레스에 오신 것을 환영하고, 정말 기쁩니다"라며 "팬들이 매우 좋아할 것이고, 다저스 경기에서 만나길 기대합니다. 저 또한 LA FC 경기를 보러 가고 싶습니다. 파이팅"이라고 손흥민과의 만남을 기대했다.

만 18세의 나이로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 SV에서 프로에 데뷔한 손흥민은 '데뷔전 데뷔골'을 터뜨리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양발 슈팅 능력과 빠른 속도를 보유한 손흥민은 2013년 독일 바이어 04 레버쿠젠으로 팀을 옮겼고, 세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뜨거운 활약을 펼친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 훗스퍼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무대로 향했다. 2015-16시즌부터 소화한 손흥민은 푸스카스 상 수상, 리그 득점 1위에도 이름을 올리며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손흥민은 주장 역할과 함께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우승컵을 들으며 17년 만의 구단에 트로피를 안겨줬다. 유럽에서 좋은 결과까지 얻은 손흥민은 지난 2일 서울에서 진행된 토트넘과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친선경기 사전 기자회견에서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손흥민은 10년간 활약한 토트넘을 떠나 미국 LA FC로 이적했다. LA FC는 지난 7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과 2년 계약을 맺었으며 연장 옵션을 가동하면 2029년까지 손흥민과 함께 할 수 있다"고 말헀다. 이제 손흥민은 MLS란 새로운 무대에서 축구 커리어를 이어간다.
한편, 손흥민과 김혜성은 같은 에이전시인 CAA스포츠에 소속돼 있다. 앞으로 김혜성이 홈런을 치며 손흥민의 '찰칵 세레머니'를 할 수 있고, 손흥민이 득점 후 '야구 수비 장면' 세레머니를 기대할 수 있다.
사진=MHN DB, 손흥민 SNS, LA FC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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