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쌍촌동 에어컨 판매점서 제습기 설치하던 60대 감전사
광주일보 2025. 8. 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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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사무실에서 60대 남성이 제습기 설치 작업을 하다 감전돼 숨졌다.
광주서부경찰은 8일 오전 10시 50분께 광주시 서구 쌍촌동 한 에어컨 판매점에서 60대 A씨가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A씨는 자신의 사무실에 제습기를 설치하는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제습기를 설치할 위치의 벽을 직소기로 잘라낸 뒤, 전원이 연결된 손전등을 이용해 벽 단면을 확인하던 중 감전된 것으로 추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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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사무실에서 60대 남성이 제습기 설치 작업을 하다 감전돼 숨졌다.
광주서부경찰은 8일 오전 10시 50분께 광주시 서구 쌍촌동 한 에어컨 판매점에서 60대 A씨가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A씨는 감전 화상을 입고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전남대병원으로 이송됐으나 1시간여만에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자신의 사무실에 제습기를 설치하는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제습기를 설치할 위치의 벽을 직소기로 잘라낸 뒤, 전원이 연결된 손전등을 이용해 벽 단면을 확인하던 중 감전된 것으로 추정 중이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원 감정을 거쳐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김진아 기자 jinggi@kwangju.co.kr
/서민경 기자 minky@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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